43년 인생 첫 비행, 첫 해외여행, 가족과 함께한 첫 여유까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이하 CLS)의 퀵플렉서로 일하며 비로소 ‘진짜 아빠, 진짜 남편’이 되어간다는 김현호 님. 그의 특별한 휴가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오로지 배송 스케줄로만 채워졌던 제 인생에 처음으로 비행 스케줄이 잡혔습니다. 43년 제 인생, 첫 비행이에요! 단 한 번도 없었던 배송, 퀵플렉스가 제게 휴가를 보내줬습니다. 이게 다 퀵플렉스 덕분입니다.
잠깐, 이거 퀵플렉스 광고 아니냐고요? 제 인생 180도 반전 스토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퀵플렉서, 우진 아빠 김현호입니다. 예전엔 타 택배 소속으로 20년간 배송 일을 했었습니다.
신혼여행은커녕, 명절에 제대로 쉰 적 없었죠. 누군가 짜 놓은 시간표대로 사는 삶… 애들이 크는 것도, 부모님 얼굴 주름도 멀리서만 바라봤습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일하면서 아이 입학식도 가고 해외여행도 갈 순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퀵플렉스를 시작하고 말도 안 되는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처음으로 ‘제 시간’이라는 게 생겼거든요.” – CLS 퀵플렉서 김현호 님

“우리 아들 덕분에 비행기도 다 타보고, 베트남에서 쌀국수도 먹어보고. 쿠팡 고마워~” – 김현호 님 가족

“퀵플렉스는 백업해 주는 동료들이 있으니까, 제가 쉬고 싶을 때 언제든 틈틈이 쉴 수 있죠.

퀵플렉스 덕분에 효도도 하고, 이제서야 진짜 ‘아빠’와 ‘남편’이 됐습니다. 원할 때 언제든 On-Off 할 수 있다는 것, 퀵플렉스니까 가능합니다.”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퀵플렉서 김현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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