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표준으로 배우는 안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기계 안전 교육 워크숍’

쿠팡 풀필먼트센터는 수많은 첨단 장비가 쉼 없이 움직이는 역동적인 곳입니다. 속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안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안전입니다. 지난 12월, 보다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의 풀필먼트센터 안전관리자들이 천안에 모였습니다. 기계 안전 교육 현장, 그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물류 현장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표준 기반의 위험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2월 17일 천안2센터에서 ‘기계 안전 교육 워크숍(Machinery Safety Training Workshop)’ 교육을 진행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oupang Fulfillment Service, 이하 CFS)의 최우선 가치는 직원의 건강과 안전입니다. 이를 위해 CFS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가들이 기계 설비의 원리를 완벽히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7일, 천안2센터의 ‘CFS 유니버시티 천안’에서 열린 교육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번 교육은 ‘CFS 기계 안전 교육 워크숍(Machinery Safety Training Workshop)’라는 이름으로, 환경·보건·안전(Environment, Health, Safety, 이하 EHS)  Design & Launch 팀 주관 아래 각 지역에서 선발된 안전 담당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단순히 이론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제 표준에 맞춰 기계 위험을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답니다.

EHS Design & Launch 팀의 최우석(Jake) 님이 기계 안전 교육 이론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위험 평가의 기본 원칙, 안전 기능 개념, 필요한 안전 수준 결정 방법 등을 학습한 뒤, 데모 장비를 활용해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비상 정지 시스템과 각종 센서가 장착된 데모 장비를 통해 안전장치가 실제로 어떻게 구동되고 사고를 차단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CFS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설비에 적용되는 안전 부품으로 구성된 특수 교보재를 도입했다.

이번 교육의 기획과 강연을 맡은 EHS Design & Launch, 최우석(Jake) 님은 “현장의 안전은 사람과 시스템이 함께 작동할 때 강화된다”며 “복잡한 안전 표준을 현장의 언어로 풀이하고, 실습을 통해 원리를 체득하도록 설계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EHS 인천31센터, 전태영(Tay) 님은 “평소 점검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요인을 구조적으로 확인하고, 보호장치의 동작을 직접 검증하는 과정이 특히 도움이 됐다”며 “이제는 형식적인 점검이 아니라, 장비의 구동 원리에 기반해 보호 장치를 검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2월 17일, 천안2센터에서 ‘기계 안전 교육 워크숍’ 교육을 마친 CFS 안전관리자들

CFS EHS 팀은 설비의 진화와 업무 특성 변화에 발맞춰 안전 관리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물류 환경 속에서도 쿠팡의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CFS는 앞으로도 기술과 원칙이 조화를 이루는 일터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