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바람이 제법 차가워진 11월, 인천 서구의 한 쿠팡 풀필멘트센터 앞에 향긋한 커피향을 머금은 커피차 한 대가 등장했습니다. 보낸 이는 재능대학교.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에서 꿈을 펼치고 있는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CFS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재능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가 보낸 특별한 선물이었습니다.
지난 11월 28일,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인천28센터에 커피차가 나타났습니다. 커피차는 점심시간에 맞춰 운영됐으며, 각자 취향대로 다양한 음료를 고를 수 있어 직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동료들과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나누는 CFS 직원들의 얼굴에는 기분 좋은 미소가 번졌습니다.

이날 커피차 이벤트는 지난 2022년, CFS와 재능대학교가 맺은 산학협력(MOU)의 결실이기도 합니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 이후 CFS 재직자를 위한 ‘경력개발전형’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장 사다리를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이 전형을 통해 재능대에 입학한 직원들은 등록금 30% 감면 혜택은 물론, 온라인 수업을 통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업무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해당 전형을 통해 재능대 유통상품기획과 전문학사를 취득한 인천28센터 홍은총 님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일을 시작하면서 학업에 대한 마음이 간절했는데, 회사의 좋은 기회로 전문학사를 딸 수 있었다”며 “재능대에서 보내준 커피차를 보니 졸업생으로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재능대 안택균 일자리플러스센터장님은 “우리 학생들이 쿠팡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커리어를 쌓는 것을 보니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CFS와 긴밀히 협력해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CFS 박수현 최고인사책임자(Chief Human Resources Officer, CHRO)는 “CFS는 MOU 체결 대학들과 함께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사이버대학 지원 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글로벌 물류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커피차를 보내 직원들을 격려해 주신 재능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CFS는 셔틀버스를 이용한 편리한 출퇴근 지원뿐만 아니라 쿠팡캐시백, 주택 대출이자 지원, 임직원 및 직계 가족 실손보험 무료 가입, 사이버대학교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앞으로도 배움의 열정을 가진 청년들과 함께 물류의 미래를 새롭게 써 내려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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