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 최초 전 경기 4K 생중계 및 10개국 현장 생중계 및 리포팅…역대 최대 규모 중계 예고
- 새 시즌 기술 규정 전면 개편 및 아우디·캐딜락 합류, 11개 팀 체제 등 ‘대격변’
- 3월 6일(금) – 8일(일) 호주 그랑프리 개막…윤재수·안형진·진세민 현지 출격
2026. 03. 05. – 쿠팡플레이가 지난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F1 열풍을 ‘국내 사상 최대 규모’의 중계로 이어간다. 올해 쿠팡플레이는 모든 그랑프리의 전체 세션을 국내 유일의 4K 초고화질로 생중계하고, 개막전 호주를 포함한 10개국의 현장을 찾아 서킷의 전율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올 시즌 가장 큰 변화는 기술 규정의 대대적인 개편이다. 레이스카 크기와 무게가 줄어들며 코너링 및 전체 주행 속도가 더 빨라졌고, 기존의 항력 감소 시스템(DRS)은 배터리 출력으로 추월을 시도하는 ‘오버테이크 모드’로 대체된다. 단순히 플랩을 열어 속도를 높이던 방식에서 벗어나, 드라이버 전략과 차량 에너지 관리가 승부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게 되는 변화다.
또한, 아우디가 팀 ‘자우버’를 인수하며 87년 만에 F1 무대에 복귀하고, 캐딜락이 2016년 하스 이후 10년 만에 신생팀으로 합류해 총 11개 팀 체제가 갖춰졌다. 각 팀 간 전략적 수 싸움이 고도화되면서, 우승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쿠팡플레이는 전 그랑프리의 모든 세션을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태평양(APAC) F1 중계 국가 중 네 번째로 4K 초고화질로 제공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시청 환경을 구축한다. 팬들은 머신에서 튀는 불꽃, 0.1초를 다투는 피트스톱의 긴박함 등 서킷 곳곳의 디테일을 더욱 생동감있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현장감의 깊이도 한층 강화된다. 쿠팡플레이는 올해 총 24개 라운드 중 10개 국가의 그랑프리를 직접 방문, 국내 중계 사상 최대 규모의 현장 생중계·리포팅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호주, 모나코, 헝가리, 네덜란드, 스페인(마드리드) 그랑프리를 최초로 찾아, 오직 현장에서만 담을 수 있는 생동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F1 호주 그랑프리 프랙티스·퀄리파잉·본 레이스 중계 일정
대망의 시즌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는 ▲6일(금) 오전 10시 15분·오후 1시 45분 프랙티스 1·2를 시작으로 ▲7일(토) 10시 15분·오후 1시 프랙티스 3·퀄리파잉 ▲8일(일) 오전 11시 55분 본 레이스까지 풀 패키지로 생중계된다. 또한, 프랑코 콜라핀토(알핀)과 올리버 베어먼·잭 두한(하스) 등 주목받는 드라이버들의 단독 인터뷰를 비롯 페라리 카 프레젠테이션, 앨버트 파크 서킷 트랙 워킹 등 다양한 독점 콘텐츠까지 새 시즌의 분위기와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담아낼 예정이다.
중계에는 ‘국내 최고의 F1 드림팀’ 윤재수 해설위원, 안형진·진세민 캐스터가 현지 생중계로 함께한다. 특히 올 시즌 캐스터로 전격 변신한 진세민 아나운서는 그간 서킷 현장에서 쌓은 시각과 경험을 더한 입체적인 중계를 선보인다. 중계진은 전문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올 시즌 변화와 관전 포인트를 날카롭게 짚어, 팬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윤재수 해설위원은 “호주 그랑프리는 모든 것이 바뀌는 새로운 시즌의 첫 번째 이벤트로, 강자와 약자가 뒤바뀐 경쟁 구도를 프랙티스 세션부터 차츰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매 시즌 다양한 변수들이 등장해 완주율이 낮은 곳으로, 어떤 돌발 변수가 승부의 향방을 좌우할지 주목할 만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 시즌 F1 전 경기 전 세션의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는 ‘스포츠 패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