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토너먼트 ‘LAFC’·’인터 마이애미’ 경기 독점 생중계
-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대진 확정…시즌 개막 후 파죽지세 ‘LAFC’, 16강전서 6연승 달성 여부 주목
- 11일·18일(수) ‘LAFC vs LD 알라후엘렌세’, 12일·19일(목) ‘인터 마이애미 vs 내슈빌 SC’ 경기 예정
- ‘LAFC’와 ‘인터 마이애미’ 결승 진출 시 지난 2월 MLS 개막전 이후 약 3개월 만의 맞대결 성사 기대
2026. 03. 10. – 쿠팡플레이가 3월 11일(수) 오후 12시(이하 한국시간)부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이하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토너먼트 ‘LAFC vs LD 알라후엘렌세’와 ‘인터 마이애미 vs 내슈빌 SC’ 경기를 생중계한다.
‘LAFC’는 지난 2월 ‘레알 CD 에스파냐’와의 1라운드 2연전에서 합산 스코어 7대 1 대승을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특히, 손흥민은 1차전에서만 1골 3도움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발휘하며 올 시즌 첫 공식전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동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드니 부앙가는 최근 ‘LAFC’와 다년 연장 계약을 체결, 올해도 계속될 ‘흥부 듀오’의 활약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LAFC’의 16강 상대는 코스타리카의 강호 ‘LD 알라후엘렌세’로 오는 11일(수) 오후 12시, 18일(수) 오전 10시 각각 맞붙는다. 코스타리카 구단 중 역대 두 번째인 29번의 챔피언스컵 출전과 2번의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LD 알라후엘렌세’는 현재 자국 리그에서 12승 4무 2패로 2위와 승점 6점차의 독주 체제를 유지 중이다.
이번 토너먼트부터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도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MLS컵 우승팀 자격으로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한 ‘인터 마이애미’는 올해 3연속 출전이며, 지난 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인터 마이애미’는 12일(목) 오전 8시 30분과 19일(목) 오전 8시 ‘내슈빌 SC’와 격돌을 앞두고 있으며, 구단 최다인 대회 통산 7득점의 메시가 자신의 기록을 어디까지 경신할지 주목된다.
팬들 사이에서는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이 5월 말 결승전에서 조기 성사될지 관심이 뜨겁다. 소속 컨퍼런스가 다른 양 팀의 다음 리그 맞대결은 가을 플레이오프에나 가능한 만큼, 결승전 매치업 성사 여부에 더욱 쏠리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22일(일) 열린 MLS 개막전에서는 손흥민의 1도움에 힘입은 ‘LAFC’가 3대 0 완승을 거두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바 있다.
‘LAFC vs LD 알라후엘렌세’, ‘인터 마이애미 vs 내슈빌 SC’의 16강 2연전 중계는 각각 임형철 해설위원·양동석 캐스터와 장지현 해설위원·백승협 캐스터가 맡아 북중미 챔피언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전문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중계로 전할 계획이다. ‘LAFC’ 경기의 경우, 킥오프 전 프리뷰쇼를 통해 관전 포인트와 예상 전술을 전하며 깊이 있는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형철 해설위원은 “리그와 컵대회 포함 1실점 전승으로 파죽지세인 LAFC, 16강 직행팀 알라후엘렌세를 상대로 1차전 홈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골 차이로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라며, “코스타리카 팀 특유의 거친 밀집 수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4경기 1골 6도움의 ‘특급 도우미’로 진화한 손흥민이 물오른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토대로 경기 흐름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의 16강 주요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 ‘스포츠 패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쿠팡플레이에서 경기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를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중계 일정 및 경기 정보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