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쿠팡이 전국 주요 물류센터(FC) 인근 24개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프로그램 ‘쿠팡 산타가 찾아갑니다’를 진행했습니다. 사전에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조사한 뒤, 쿠팡 앱을 통해 주문하고 로켓배송으로 각 시설에 전달한 것인데요. 아이 한 명 한 명의 바람을 담아 준비한 이번 선물은 전국 941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전해지며 따뜻한 연말의 기억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바람’을 먼저 묻는 맞춤형 선물 지원
이번 활동은 시설별 수요 조사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쿠팡은 참여 아동양육시설에 구매 가이드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이나 필요했던 물품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해진 물품을 일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아동 개개인의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렇게 취합된 목록은 쿠팡 앱을 통해 주문됐고, 로켓배송을 통해 각 시설로 전달됐습니다. 운동화가 갖고 싶었던 아이, 책가방이 필요했던 아이, 고데기를 받고 싶었던 아이까지. 저마다의 바람이 장바구니에 담겨 실제 선물로 이어졌습니다.

쿠팡 임직원들이 산타가 되어 시설에 찾아가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12월 23일, 임직원들은 덕평 물류센터 인근 아동양육시설인 ‘성애원’에 방문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주요 물류센터 인근 24개의 아동양육시설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아이들이 필요한 선물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쿠팡 앱 주문과 로켓배송을 활용했고, 각 시설 상황에 맞춰 선물이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거주 지역이나 물리적 거리의 제약 없이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받아 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국 곳곳을 연결하는 쿠팡의 물류 인프라가 있었습니다. 쿠팡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한 단계 더 연결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언젠가 저도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후원을 받은 아이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쿠팡에 손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왼쪽부터) 신명아이마루, 호성보육원 아이들의 감사편지
편지에는 “멋진 잠옷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선물받아서 좋아요”, “크리스마스가 오기만을 기다렸어요”와 같이 선물을 받은 기쁨과 함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었습니다.
또 한 아이는 “이번 후원은 경제적인 도움을 넘어, 누군가 저를 응원해 주고 있다는 소중한 희망이 됐다”며, “언젠가 저도 다른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뜻깊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로켓배송으로 아이들의 소원을 담은 장바구니가 실제 선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쿠팡의 일상적인 서비스는 누군가에게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습니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여정에 쿠팡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쿠팡의 물류 인프라와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