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 오픈…K-뷰티 글로벌 수출 지원 나선다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에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 ‘앤더슨씨 성수’에서 17일부터 3일간 개최…사전 예약 ‘전 회차 매진’ 기록
  • 대만·파페치 상담 부스 운영…중소 K브랜드 해외 진출 ‘원스톱’ 지원
  • 2만원 구매하면 42만원 뷰티박스 제공…다채로운 뷰티체험 마련

2026. 04. 17 서울 – 쿠팡은 오늘(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현장에서 와우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주요 K뷰티 브랜드가 모이는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를 연다. 고객들이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체험하고 역대급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K뷰티 브랜드가 대만을 비롯한 신규 글로벌 판로를 개척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 방문객들이 참여 브랜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대만·파페치 수출 상담 존 운영…“글로벌 진출, 현장에서 연결”

행사가 열리는 ‘앤더슨씨 성수’는 샤넬,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브랜드의 팝업이 개최된 600평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사전 입장권은 지난 6일 오픈 10분 만에 전 시간대 예약이 모두 매진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3일간 3000여 명이 방문 예정이다. 롬앤, 에스트라, 메디힐 등 주요 K뷰티 브랜드 19곳이 전시관을 열고 고객들을 맞는다.

이번 버추얼스토어는 고객과 K뷰티 브랜드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특히 쿠팡은 3일간 대만과 파페치를 통해 글로벌로 수출할 K뷰티 브랜드와 릴레이 컨설팅에 나선다. 행사장 1.5층과 2층에 ‘글로벌 상생 상담 존’을 마련해 운영한다.

현장에는 쿠팡 대만 뷰티팀이 K브랜드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날 예정으로, 대만 로켓배송 입점 절차에 대한 1:1 컨설팅을 제공한다. 현재 대만에는 1만개 이상의 한국 중소기업들이 수출하고 있으며, 쿠팡은 통관·배송·마케팅 등 일체의 수출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글로벌 명품 마켓플레이스 ‘파페치(Farfetch)’팀도 부스를 열고 K뷰티 업체들과 글로벌 수출 관련 컨설팅을 진행한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전 세계 190개국에 진출한 파페치 내 ‘K-뷰티 전용관’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 입점을 시작했다. JM솔루션·아리얼·듀이트리 등 중소 브랜드를 필두로 이달 내 스킨푸드·비플레인·센텔리안24 등 신규 브랜드 5곳이 추가 입점 예정이다.

한 중소 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유통망 확보가 가장 큰 과제였다”며 “쿠팡을 통해 대만 로켓배송과 파페치 입점을 함께 검토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쿠팡 대만 뷰티팀이 K브랜드사 관계자들에게 대만 로켓배송 입점 절차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 600평 공간에 인기 뷰티 총출동…2만원 사면 42만원 뷰티박스 혜택

와우회원 등 쿠팡 고객을 위해선 42만원 상당의 뷰티박스를 비롯, 600평 공간에 다채로운 뷰티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쿠팡 앱을 통해 2만 원 이상의 뷰티 상품을 구매한 와우회원에게는 42만 원 상당의 ‘뷰티박스’를 제공한다.

뷰티박스는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히알 시카 수딩 세럼 △에스트라 세라마이드 인텐스 시트 마스크 △AHC 프로샷 포어이레이저세럼 △아벤느 오르떼말 미스트 등 이번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 제품 19종으로 구성된다.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 방문객에게 제공되는 42만 원 상당의 뷰티박스

버추얼스토어는 1~2층에 거쳐 뷰티상품의 A~Z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베스트셀러 상품을 모은 ‘어워드 존’, 최근 떠오르는 신제품 브랜드를 선보이는 ‘뉴 존’, 피부 마사지기·고데기·제모기 등 뷰티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존’이다. 고객들은 주요 부스를 방문해 각 브랜드 전문가들의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방문객 3000여 명에게 쿠팡 뷰티 타포린 백을 증정한다. 버추얼스토어 첫날엔 주요 브랜드사 관계자들과 초청 고객 대상으로 케이터링 파티 공간을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올해로 3년차를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를 역대급 혜택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늘리는 한편 중소 K뷰티 브랜드들의 수출 등 판로 확대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