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쿠팡풀필먼트서비스, 영남이공대서 특성화고 대상 ‘일학습병행과정’ 설명회 개최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지난 27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일학습병행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입사해 ‘일+학습’ 병행… 최대 2년 빠른 커리어 성장
  • 영남이공대 등록금 최대 50% 지원… 제대 후 복직 시, 군 복무 기간도 경력 인정
  • “만18세 현장관리자 승진” 입사 3개월 만에 정규직 전환 및 최연소 팀캡틴 발탁

2026.05.28. 서울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일과 학업을 동시에 이어갈 수 있는 ‘일학습병행과정’을 본격 확대하며, 청년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CFS는 지난 27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지역 내 특성화고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일학습병행과정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CFS가 영남이공대학교와 함께하는 일학습병행과정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현장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재직자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에서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직무 역량을 쌓아갈 수 있고, CFS는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

CFS의 일학습병행과정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입사해 물류 전문가로 성장하면서 전문학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채용 전형이다. 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월~3월경에 입사하여 약 1년간 근무 후 정규직 전환기회가 부여된다. 일반 입사 대비 최대 2년 빠르게 오토메이션 엔지니어나 물류 현장을 관리하는 팀캡틴(현장관리자) 등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파격적인 커리어 패스 혜택을 받는다.

지난 27일 ‘일학습병행과정’으로 CFS에 입사한 영남이공대학교 26학번 학생들이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특히 학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학 혜택이 강점이다. 영남이공대학교 일학습병행과정은 100% 온라인 학습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에게 1학년 1학기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고, 2학기부터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의 3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학생의 경우 국가장학금을 통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다.

또한 청년 구직자들의 가장 큰 고민인 군 복무 문제도 해결했다. 남학생의 경우 정규직 전환 후 입대 시 퇴사 처리 없이 ‘군 휴직’이 되며, 제대 후 복직 시 군 경력을 그대로 인정받는다. 커리어 단절 없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셈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CFS에 입사해 단 3개월 만에 정규직 전환 및 최연소 팀캡틴으로 발탁된 3명의 재직자들이 직접 참석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8센터 정솔희(영남이공대 전기자동화과, 26학번) 씨는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대학 전공 공부까지 온라인으로 병행할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대구 6센터 이민건(영남이공대 스마트융합기계계열, 26학번) 씨는 “회사에서 나이와 상관없이 능력만으로 팀캡틴이라는 관리자 기회를 주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6센터 윤태현(영남이공대 전기자동화과, 26학번) 씨는 “영남이공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셔틀버스를 타고 회사로 출퇴근하는 일상이 만족스럽다”며 “2년 후에 입대할 계획인데 군대에 다녀와서도 진로 고민 없이 쿠팡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안심이 된다”고 덧붙였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일학습병행과정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 인재들이 일찍 사회에 진출해 커리어를 쌓는 동시에 학업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윈-윈 모델”이라며 “앞으로 지역 청년들이 쿠팡의 선진 물류 시스템 안에서 글로벌 물류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채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