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 기록적 폭염 전망… 6~9월 혹서기 특별 관리기간 지정
- 전국 주요 풀필먼트센터에 대규모 냉방장치 및 환기 시설 구축
- CFS 경영진, 고양1센터 시작으로 릴레이 현장 소통 강화
2026. 06. 05. 서울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냉방 인프라 투자와 현장 밀착관리를 강화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나선다.
올해 역시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CFS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상시 점검 및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 관리기간에는 CFS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하는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CFS의 환경·안전·보건 부문을 맡고 있는 라이언 브라운 대표는 지난 4일 고양1센터를 찾아 혹서기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직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러한 활동은 경기, 인천, 충청, 경남, 전남 등에 소재한 전국 주요 풀필먼트센터(Fulfillment Center, FC)로 이어질 예정이다.

CFS는 수년 전부터 전국 주요 FC에 매년 수백억 원을 투자해 대규모 냉방 장치를 설치하는 ‘HVAC(냉난방·환기·공조)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외부 열기를 차단하는 냉기 밀폐형 도어를 도입하고 실링팬, 서큘레이터, 대형 선풍기 등의 환기 시설을 확충하는 등 센터 내부 온도를 대폭 낮추고 있다. 또한 현장 직원에게는 혹서기 키트, 냉매조끼, 쿨토시, 냉패치, 넥쿨러 등 폭염을 이겨낼 수 있는 개인 보냉장구도 함께 지급한다.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는 “현장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은 쿠팡의 최우선 가치이며, 이를 위해 전국 주요 센터에 HVAC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냉방 인프라 투자를 지속해왔다”며 “올해 역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특별 관리기간 동안 CFS 경영진은 전국 각지의 FC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혹서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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