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플레이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가시밭길 위기 속 솔직한 심정 담았다. 594일 여정 끝, 첫 골 주인공은?

지난 11일(목)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인 체코전을 앞두고 쿠팡플레이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1, 2화가 베일을 벗으며 축구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는 대한민국 축구 황금세대의 운명이 걸린 북중미 월드컵, 승리를 위해 국가대표 축구팀이 달려온 594일간의 여정을 담은 쿠팡플레이 다큐멘터리.

공개된 1, 2화에서는 논란 속 출범 후 마침내 하나가 된 ‘황금세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치열한 사투와 그간 어디서도 밝히지 못했던 선수들의 솔직한 심정이 날것 그대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1화는 세대교체라는 중책을 안고 첫걸음을 뗀 대표팀의 무거운 공기로 포문을 열었다. 비난의 화살을 감수해야 했던 황희찬은 “마음이 너무 아픈 것 같다”라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고, 이강인 역시 “선수 입장으로 어려운 시기였다”며 당시의 압박감을 전했다. 흔들리는 팀의 중심을 잡은 건 굳건한 책임감이었다. 주장 손흥민은 “상황에 맞춰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우리가 진짜 열심히 하자, 결과를 내자 그런 마인드가 강했다”며 의지를 다졌고, 김민재 또한 “대표팀은 더 뛰게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자리”라며 결연함을 보였다.

하지만 대표팀이 맞이한 현실은 차가웠다. 오만과 요르단으로 이어진 운명의 2연전에서 안방 무승부를 기록하자, 대표팀을 향한 여론의 비난은 더욱 거세진다. 벼랑 끝에 선 홍명보호가 이 무거운 비난을 어떻게 확신으로 바꾸어 나갈지 궁금증을 더했다.

2화에서는 비난을 확신으로 바꾼 대표팀의 결실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졌다. 홈경기 무승부로 여론이 악화된 벼랑 끝 상황, 낯선 이라크 원정길에서 대표팀을 구한 것은 전진우, 오현규 등 ‘젊은 피’의 패기와 조유민의 투혼이였다. 대표팀은 마침내 값진 승리를 거두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대기록을 달성한다.

필드 위에서의 숨 막히는 경기가 끝나고 돌아오는 귀국길 비행기 안, 선배 황희찬 등은 그간의 팽팽한 긴장감을 내려놓은 채 후배들과 격의 없이 어우러졌다. 이러한 모습은 그라운드 안의 냉혹한 승부 세계와 그라운드 밖의 인간미를 동시에 비추며 견고한 ‘원팀’으로 거듭난 대표팀의 진면목을 생생하게 전했다.

또한 2화에서는 해외파 없이 치러진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월드컵 명단에 발탁되기 위해 사투를 벌인 국내파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조명했다. 맹활약 끝에 극적으로 최종 명단에 오른 이동경, 박진섭의 집념은 물론, 아쉽게 꿈의 무대 직전에서 발걸음을 멈춰야 했던 선수들의 뒷모습까지 비췄다. 이는 희비가 엇갈리는 냉정한 세계 속에서도 과정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야하는 이유를 보여주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제 팬들의 시선은 오늘 펼쳐질 운명의 체코전과 ‘대한민국 첫 골의 주인공’에게로 쏠리고 있다.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은 물론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하는 오현규와 깜짝 카드로 떠오른 이동경까지, 과연 누가 북중미 월드컵의 첫 영웅이 될지 팬들의 예측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뜨거운 여정을 담은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3, 4화는 6월 18일(목) 오후 6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