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10km 추격전이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펼쳐졌습니다. 지난 7일,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서울 여의도와 부산 광안리에서 레이스의 새 지평을 연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가 다시 돌아왔죠. 쿠팡 와우회원들의 특별한 일요일 아침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레이스팩. 행사는 양 팀 평균 기록을 비교해 승패를 가리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은 사전에 ‘경찰’, ‘도둑’ 팀 중 하나를 배정받았습니다.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는 ‘무한도전’의 역사를 함께한 출연진들과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수십 편의 내레이션을 맡았던 시영준 성우가 묵직한 목소리로 쿠팡 와우회원들을 반겼고, 에어로빅 강사 ‘할마에(염정인)’가 스트레칭 세션을 진행하며 흥을 돋웠습니다.

오전 7시 30분, 레이스 시작은 무한도전 단골 손님 박문기 심판이 알렸습니다. 박문기 심판은 ‘무모한 도전’ 시절부터 활약해 왔으며, 출발 신호탄에 맞춰 주황색 유니폼의 도둑팀부터 본격적인 ‘무한도전’ 도심 추격 레이스로 뛰어들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와 황광희도 도둑팀을 이끌며 출발선을 나섰습니다.

뒤이어 출발한 파란색 유니폼의 경찰팀에는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가 함께했습니다. 정준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완주에 도전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쿠팡플레이 스포츠 아나운서인 진세민 아나운서도 경찰 팀에서 같이 뛰었습니다.


몸이 완전히 풀릴 만큼의 시간이 흐르자, 주로 곳곳에서는 파란 티셔츠의 경찰팀이 주황색의 도둑팀 사이로 파고들어 역전하는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반환점 가양대교.


주로 곳곳에는 응원 밴드도 준비돼 참가자들의 완주를 도왔습니다. 반환점 부근에는 ‘색소가이즈’가, 도착선 100m 전에는 ‘동미자전거음악대’가 정주나요,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냉면 등 추억의 ‘무도 가요제’ 노래를 연주하며 응원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박명수는 레이스 도중 대열을 이탈해 응원단장으로 깜짝 변신하는 ‘탈주극’을 펼치며, ‘무한도전’ 특유의 생생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도착선으로 향하는 참가자들.


‘무한도전’ 멤버 황광희는 59분, 정준하는 1시간 19분 동안 와우회원들과 레이스를 함께 완주했습니다. 이날 도둑팀은 1시간 9분 18초, 경찰팀은 1시간 8분 34초의 평균 기록을 내, 경찰팀이 44초 차이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완주 메달을 건 참가자들.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거대한 테마파크를 방불케 하는 문화비축기지 일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무한도전 레전드 에피소드 ‘무도 백일장’, ‘돈가방을 들고 튀어라’, ‘무도 공개수배’, ‘여드름 브레이크’ 등을 오마주한 공간에서 짜릿한 완주의 기쁨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습니다.



포토존에서 즐거운 시간.


‘단체 액티비티’ 세션도 진행됐습니다. 함성 소리로 승부를 겨루는 ‘볼륨 파이터’, 초대형 에어볼을 굴리는 ‘에어볼 익스프레스’,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풍선을 사수하는 ‘캐치 캐치! 워터BOMB’. ‘무한도전’ 명장면들을 떠올리게 하는 세 가지 단체 액티비티에서는 도둑 팀이 총합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약 90분 동안 펼쳐진 특별 공연. 특별공연에는 DJ G.PARK(박명수), 스컬&하하, 바다(BADA), 이적, 10CM(십센치) 등 ‘무도 가요제’의 스타들이 와우회원들의 완주를 축하하며 그 시절의 감동을 상암에 재현했습니다.

이번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의 전체 VOD는 추후 쿠팡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쿠팡플레이는 ‘무한도전’ 전 회차 VOD와 24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제공하며, 끊이지 않는 즐거움을 선사 중입니다. 가양대교 위에서 펼쳐진 2026년 판 무한도전이 보고 싶다면 쿠팡플레이를 확인하세요. 그럼, 무한~도전!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