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설팅 받으러 서울까지 가야 하나요?”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이런 부담을 덜어주고자 쿠팡 마케팅 전문가들이 직접 전국으로 갑니다. 대부분의 마케팅 교육, 컨설팅 기회는 수도권에 쏠려 있지만, 2024년 기준 쿠팡 중소상공인 판매자의 75%는 비수도권에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쿠팡 애즈는 ‘방방곡곡’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 첫 번째 행선지, 대구 현장을 소개합니다.
쿠팡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직접 지역으로 가는 이유

대부분의 마케팅 교육, 광고 컨설팅, 업계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는 수도권에 집중돼있습니다. 인구 밀집도가 높고 가장 트렌디한 정보들이 오가는 배경지니까요. 하지만 지리적 제약으로 이런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분들도 계셨습니다. 쿠팡의 판매자들은 전국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쿠팡 판매자의 75%는 중소상공인이며, 2024년 기준, 이 중 75%는 서울 외 지역이 기반입니다.
‘방방곡곡’ 프로젝트는 지역으로 쿠팡 직원들이 찾아가 지역 중소상공인 판매자 설명회를 열고,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앞서 말한 간극을 줄이기 위해 기획했죠.
쿠팡 애즈에서는 더 많은 판매자와 소통하기 위해 예전부터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지난해 부산에서는 중소상공인 판매 설명회 ‘애즈콘’을 열었습니다. 기존에는 서울에서만 진행했던 행사를 확장해, 온라인 판매 전략과 광고 운영 인사이트를 지역 판매자들과도 공유한 것이죠. 이런 시도를 통해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중소상공인 판매자 분들이 충분히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더 많은 지역의 판매자들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방방곡곡’을 통해 전국 어디든 성장이 필요한 판매자에게 쿠팡이 직접 찾아갑니다. 쿠팡의 광고 마케팅 전문가들은 직접 지역을 찾아가 중소상공인 판매자들과 온라인 판매 전략 및 광고 운영 방향을 함께 점검합니다.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은 굳이 서울까지 오지 않아도 성장 기회를 얻고, 쿠팡은 판매자와의 파트너십을 굳건히 다질 수 있습니다.
‘방방곡곡’ 첫 번째 행선지, 대구

쿠팡 지역 중소상공인 판매자 설명회 ‘방방곡곡’ 첫 번째 행선지는 대구였습니다. 행사는 지난 6월 11일 대구 반월당역 공공회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오늘날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부터 짚었습니다. 고객 구매 여정을 데이터로 살펴보고, 브랜드가 고객과 만나는 접점을 어떻게 넓힐 수 있는지, 한정된 예산 내에서 광고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 등 실전형 인사이트가 뒤를 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쿠팡 광고 운영 노하우와 실제 성장 사례를 통해 상품 노출과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행사에서는 쿠팡 광고 기술의 3원칙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쉽고, 똑똑하게, 효과적으로.’ AI 기반 최적화와 자동화를 통해 적은 비용과 인력으로도 더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설명회와 더불어, 쿠팡 중소상공인 광고마케팅 전문가 18명이 행사에 참여해 총 32개 인근 지역 업체에 1:1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은 각자의 상황에 맞춰 궁금한 점을 바로 묻고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쿠팡 직원들은 판매자들과 마주 앉아 시장과 브랜드 현황을 함께 살피고, 어떤 상품을 우선적으로 키워야 하는지, 어떤 광고 전략이 현재 상황에 더 적합한지, 예산은 어떻게 설계하면 좋을지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온라인 사업 운영 과정에서 막연하게 느껴졌던 문제를 보다 실질적인 언어로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을 찾은 한 판매자는 “지역에서는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데, 쿠팡이 직접 대구를 찾아와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설명해 주니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쿠팡 애즈는 앞으로도 전국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을 직접 찾아가 쿠팡이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급변하는 커머스 환경 속 판매자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요. 양질의 상품이 더 넓은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쿠팡의 전문가들은 오늘도 전국 곳곳으로 떠납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