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화재로 어려움 겪는 주민 건강 챙긴다…“건강상담부터 병원 셔틀버스 운영까지”

  • 인천 물류센터 인근 초등학교 8곳 학생·교직원에 마스크 1만3500여개 금일까지 전달
  • ‘쿠팡케어센터’ 전문 간호사 대피소 상주…건강 밀착관리
  • 대피소 주민 대상으로 관내 종합병원 셔틀버스 운영 및 진료비 지원
  • “인천 서해구청·교육청 등 지역 관계자와 협력해 주민 건강관리 지원”

2026. 07. 20 서울 –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화재로 인한 연기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천 서해구 관내 초등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진마스크를 제공하는 한편, 대피소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진료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병원 셔틀버스를 연계해 운영키로 했다.

20일 CFS는 인천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선정된 물류센터 인근 초등학교 8곳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1만3500여개를 이날까지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시 주민 대피소가 마련된 신현초등학교·신현북초등학교를 비롯해 석남·신석·석남서초·가현·천마·봉화초등학교 등 8곳이다. 전체 학생과 교직원을 합해 약 4500명이 지원 대상이다.

인천 서해구 관내 신현북초와 신현여중 등 임시 주민 대피소 2곳에 쿠팡의 임직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쿠팡케어센터’를 운영하는 간호사들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집중 지원한다. 전문 간호인력이 상주하며 지역 주민 건강을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대피소 생활을 하면서 몸이 불편한 지역 주민 대상으로 혈압 관리를 비롯해 일반 의약품 등을 제공한다.

진료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병원 셔틀버스를 연계 운영한다. 인천 서해구 관내 종합병원과 협의해 대피소에 임시 체류하는 주민들의 병원 이동을 지원하고 진료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주민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과 얼음물 전용 냉장고를 대피소에 설치해 운영한다.

CFS는 19일 화재 직후 대피소가 꾸려진 신현초등학교에 매트리스·속옷·물티슈 등을 전달했으며 아침·점심·저녁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매트리스·차렵이불·베개·수건 등 긴급구호물품 200세트를 대피소 인근 풀필먼트센터에 비축했으며 이 가운데 30개 세트를 신현초에, 100세트를 신현여중에 마련된 대피소에 전달했다. 쿠팡은 구청 등과 협의해 필요한 추가 긴급구호 물품을 실시간 주민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과 지자체 관계자들은 19일 신현초등학교 임시 대피소를 방문, 정종철 CFS 대표를 비롯한 쿠팡측에 지역 주민 건강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CFS는 서해구청·구의회·인천교육청 등 지역 주요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주민 건강 관리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정종철 CFS 대표는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대피소 생활에 도움이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