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팀 K리그 vs 맨체스터 시티 성료! 9일(일) ‘이강인 데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기대감 최고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 출전하는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

  • 한글 유니폼 입은 맨시티, 마레스카 감독 전술 완벽 구현… ‘세계적 빅매치’ 경기력 선사
  • 국내 스포츠 생중계 최초 4K 도입… 초고화질 영상으로 유럽 경기를 직관하는 듯한 생동감 전달
  • 1경기 POTM 앙투안 세메뇨 “많은 응원 보내준 한국 팬들에 감사… AT. 마드리드전도 최선 다할 것”
  • 오는 9일(일) 오후 8시, 대망의 ‘이강인 데뷔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시티 2경기 예고

2026. 08. 06. –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5일(수) 오후 8시, K리그 최고의 스타로 구성된 ‘팀 K리그’와 월드클래스 클럽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맞대결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맨시티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철저한 지휘 아래, 한 차원 높은 경기력으로 팀 K리그를 상대로 3-1 완승을 거뒀다. 오랜만에 방한팀의 승리로 끝난 이번 경기는 관중은 물론 생중계로 함께한 시청자들에게도 유럽 현지 빅매치를 직관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물했다. 특히 국내 스포츠 중계 최초로 도입된 4K 생중계를 통해 선수들의 섬세한 움직임까지 초고화질로 체감하는 생생한 시청 경험을 안겼다.

한글 이름을 새긴 특별 유니폼을 입은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

한글 이름을 새긴 특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선 맨시티는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기량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라얀 아이트 누리의 날카로운 선제골로 기세를 잡자, 팀 K리그는 김대원의 빠른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뚫어낸 김대원은 ‘하트 세레모니’를 펼치며 현장을 열광시켰으나, 맨시티의 화력은 매서웠다. 맨시티는 티자니 라인더르스와 디빈 무바마의 연속 득점으로 스코어를 3-1로 벌리며, 수준 높은 공격 전개 능력을 입증했다.

볼경합 중인 맨체스터 시티의 니코 곤잘레스(좌)와 팀 K리그의 이승우

후반전, 양 팀은 선수들을 대거 교체 투입하며 박진감 넘치는 흐름을 이어갔다. 팀 K리그는 무고사, 이승우, 기성용의 투입과 ‘쿠플영플’ 손정범의 패기, 구성윤의 선방으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한 반면, 맨시티는 폭넓은 선수기용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월드클래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무더위 속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통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한 양 팀은 결국 맨시티의 3-1 승리로 경기가 마치며 프리시즌 이상의 명승부를 완성했다.

전천후 활약을 펼친 ‘쿠플영플’ 손정범

비록 승패는 갈렸지만, 경기를 마친 아쉬움은 따뜻한 교감으로 채워졌다. 맨시티 선수들은 한참 동안 그라운드에 머물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셀카를 남기는 등 경기 후까지 자리를 지켜준 관중들의 함성에 진심 어린 박수로 화답하며 팬서비스를 전했다.

어린 관객과 교감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

1경기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OTM)’의 영예는 맨시티의 앙투안 세메뇨에게 돌아갔다. 화려한 발재간과 위협적인 슈팅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세메뇨는 “오늘의 경기력과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훈련에서 준비한 부분들이 잘 실현된 것 같다”라며 “현장에서 많은 응원을 보내 준 한국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공식 MD 부스 전경

경기를 더욱 빛낸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도 올해 ‘쿠팡플레이 시리즈’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경기장 외부에 마련된 팬파크는 각양각색의 유니폼을 입은 팬들로 가득했고, 맨시티의 카라바오컵 및 FA컵 우승 트로피 전시 공간은 인증샷을 남기려는 팬들로 북적였다. 여기에 다양한 스폰서 브랜드들의 체험 공간까지 더해져 킥오프 전부터 축제의 열기를 즐기려는 관중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시축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뛰는 ‘K리그 통합축구단’의 주장 송준석 선수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 장벽 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통합축구단의 뜻깊은 시축은,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모두의 축제’임을 각인시키며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프리뷰쇼 (왼쪽부터) 임형철 해설위원, 양동석 캐스터, 김채연, 김규원

본경기에 앞선 프리뷰쇼에서는 양동석 캐스터, 임형철 해설위원과 함께 특별 게스트 ‘규카츠’ 김규원,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김채연이 출격해 중계 화면을 재미로 꽉 채웠다. 김채연은 이승우의 챌린지를 재현하고 관중석에 물총을 쏘는 등 생기 넘치는 소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김규원 역시 유행어를 거침없이 쏟아내며 웃음을 터뜨렸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는 오는 9일(일) 오후 8시,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맞대결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에이스의 상징 ‘7번’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역사적인 데뷔 무대이자, 챔피언스리그를 방불케 하는 두 거함의 맞대결이다. 무엇보다 2023년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뜨거운 여운을 남겼던 두 팀이 3년 만에 펼치는 리턴 매치로, 한층 더 치열해진 진검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2경기에 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의 입국 현장부터 공식 기자회견, 오픈 트레이닝까지 생중계로 제공한다. 경기 당일 프리뷰쇼에는 걸그룹 ‘RESCENE(리센느)’의 리더 원이와 T1 ‘케리아’가 출연하고, 하프타임 공연은 ‘RESCENE(리센느)’가 맡는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모든 장면은 쿠팡플레이에서 다시보기로 제공되며, 자세한 정보는 쿠팡플레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