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찾기 쉽지 않은 땅끝마을 해남. 쿠팡 온동네케어가 해남에 찾아갔습니다. 의료진의 진료와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된 이날, 마을의 유일한 어린이인 왕하민 군에게는 새로운 꿈도 생겼습니다. 누군가를 돕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하민이의 특별한 하루,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내가 사는 해남 마을에는 어린이가 딱 한 명밖에 없는데, 그게 바로 나! 왕하민이다.

내가 바로 이 마을의 히어로이자 최고 귀염둥이인 셈이다. 가끔은 혼자라 심심하긴 하다.
그래서 난 학교 가는 게 너무 즐겁다.



오늘 학교에 갔더니 처음 보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전부 다 의사 선생님이었다.
쿠팡에서 해남까지 의사 선생님들을 잔뜩 데리고 와주셨다고 한다.


CPR도 배우고, 성장 검사도 하고, 치과 검사도 했는데, 치과 검사는 조금 무서웠다.

우리 엄마도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플 때마다 병원이 멀리 있어서 못 갈 때가 많은데 오늘 결심했다. 내가 의사 선생님이 되기로.”

“저도 커서 의사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 왕하민 님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의사가 돼서 우리 다시 만나자. 약속, 도장!” – 방문 의료진

“나도 누군가를 도와주는 멋진 어른으로 자라겠지? 빨리 어른이 됐으면 좋겠다.”
의료진의 따뜻한 손길은 하민 군이 새로운 꿈을 꾸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쿠팡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