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리얼트립에 ‘로켓페이’ 간편결제 서비스 정식 적용…쿠팡 계정과 기존 등록 결제수단 그대로 사용 가능
- PG사 가맹점 이어 대형 외부 플랫폼과 첫 직연동… 로켓페이 외부 사용처 확대 본격화
- 외부 사업자 서비스 환경에 맞춘 결제 경험 구현…다양한 온·오프라인 영역으로 사용처 지속 확대 예정
2026. 08. 31. 서울 – 쿠팡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로켓페이’가 국내 대표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과 결제 시스템을 직접 연동하며 외부 결제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한다.
쿠팡페이는 지난 8월 25일(화) 마이리얼트립에서 로켓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쿠팡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기존 저장 결제 수단 그대로 마이리얼트립에서 항공권, 숙박, 투어·티켓 등 다양한 상품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쿠팡은 지난 7월 온·오프라인 결제를 망라하는 ‘로켓페이’ 출시 계획을 발표, 같은 달 말부터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용처를 순차 확대해왔다. 이번 마이리얼트립과의 협업은 PG사 가맹점뿐만 아니라 외부 플랫폼의 결제 시스템과 로켓페이를 직접 연결한 첫 사례다.
특히, 이번 협업은 로켓페이가 외부 사업자의 서비스와 연동될 수 있는 결제 인프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로켓페이는 양사의 시스템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마이리얼트립의 서비스 환경에 맞는 결제 경험을 구현하는 한편, 결제 운영과 장애 대응 등에서도 보다 긴밀한 협업이 가능해졌다.
나아가 향후 로켓페이가 다양한 대형 외부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용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술적·운영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도 갖는다. 로켓페이는 앞으로 쇼핑과 생활 서비스를 비롯해 고객의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영역으로 로켓페이 사용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쿠팡페이 관계자는 “이번 마이리얼트립 결제 도입은 로켓페이가 쿠팡 안의 결제를 넘어 외부 파트너의 서비스와 직접 연결되는 생활 결제 시스템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쿠팡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결제 경험과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