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배송 중 차량 화재 진압한 쿠팡친구 표창

와우 히어로로 선정된 쿠팡친구 유태선 씨(왼쪽), 홍용준 CLS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쿠팡친구 유태선씨, 차량 화재 발견 즉시 초기 진화…여성·아동 탑승자 4명 안전 확보
  • 유씨, “불이 나자 빨리 조치해야 한다는 생각뿐…같은 상황에도 주저 없이 나설 것”
  • CLS, 위험 상황 속 시민 안전 지킨 배송직원에 표창·포상

2026. 09. 03. 서울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배송 중 차량 화재를 발견해 신속한 신고와 초기 진화로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기여한 쿠팡친구 유태선씨를 ‘와우 히어로’로 선정하고 표창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홍용준 CLS 대표이사는 지난 8월 26일 성동구에 있는 성동1캠프 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유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씨는 지난 7월 23일 오전 강변북로 하남 방면을 주행하던 중 전방 차량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엔진룸 부근에서 시작된 화재는 자칫 인명 피해와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유씨는 즉시 차량을 정차한 뒤 주저 없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쿠팡 배송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고, 이후 화재가 재발하자 주변 차량 운전자들로부터 추가 소화기를 확보해 진압을 이어갔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가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여성 2명과 아동 2명도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유씨는 화재 진압과 동시에 연기가 아동들이 있는 방향으로 번지는 것을 확인하고 먼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도록 안내했고, 소방대가 도착한 뒤에도 “아이들부터 먼저 살펴봐 달라”고 요청하는 등 현장 안전 확보에 힘썼다. 유씨의 침착한 대응으로 화재 확산과 추가 사고를 막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유씨는 “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불이 났으니 빨리 조치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같은 일이 생긴다면 주저하지 않고 돕겠다”고 말했다.

CLS는 인명 구조, 사고 예방, 재난 대응 등 위급한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을 실천한 직원들을 ‘와우 히어로’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화재 초기 진압과 시민 구조 등 다양한 사례를 발굴해 직원들의 선행과 안전 의식을 격려하고 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