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20일 식품·생활·뷰티·패션 등 다양한 PB상품 직접 체험
- 인기상품 ‘주역’ 중소기업 제조 과정부터 자사 제품 등 소개
- ‘곰곰식당’부터 뽑기 이벤트까지…”고객에 다채로운 경험 제공”
2026. 09. 14. 서울 – 쿠팡 PB상품을 직접 오프라인에서 체험하는 팝업 공간이 마련된다.
쿠팡의 자체 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는 9월 17~20일 나흘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쿠팡 온리 페스타(Coupang Only Festa)’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상품 체험은 물론 곰곰·탐사 등 인기상품을 만들어온 지역 중소 제조사들의 노력과 스토리 등을 고객들에게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서다. 지난 2020년 CPLB 창립 이후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곰곰 샐러드’부터 탐사 세제..‘인기상품 주역’ 중소기업 만난다
쿠팡 CPLB의 ‘쿠팡 온리 페스타’는 식품부터 생활용품, 뷰티, 패션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쿠팡PB 상품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단순 상품 진열이 아닌 생생한 체험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쿠팡 온리 페스타’를 방문하겠다는 사전 예약자는 6300명이 넘어섰다. 쿠팡CPLB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감안해 행사 직전인 16일까지 사전예약 신청을 받기로 했다.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1~2층과 야외공간을 이용해 꾸려진다. 고객들은 이번 행사에서 ‘곰곰’과 ‘코멧’ ‘탐사’ ‘줌’ 등 평소 일상생활에 친숙한 브랜드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신선식품과 쌀·잡곡, 간편식, 세제, 스낵·음료, 주방·생활용품 등이다. ‘홈플래닛’ ‘롤리트리’ ‘비타할로’등 패션·뷰티·문구·생활용지 상품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친숙한 PB상품을 만드는 전국 중소제조사 120여곳이 대거 참여한다는 점에서 단순 체험 공간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장 한층 전체를 중소 제조사를 소개하는 별도의 전시공간으로 구성했다.
상품 체험은 물론, 상품을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든 ‘주역’들인 중소 제조사들을 만나고, 평소 자주 구매한 상품의 생산과정을 포함해 이들의 스토리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쿠팡에 공급하는 PB상품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연구해 개발한 자사 브랜드 상품 100여종도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곰곰 소시지, 찌개, 가공계란, 냉동만두, 양념젓갈, 코맷·탐사 지퍼백, 리빙박스, 색연필 등 ‘쿠팡 베스트셀러’ 상품을 직접 만든 중소제조사들이 참여한다.
◇’곰곰식당’부터 가챠 뽑기까지…”고객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쌀, 잡곡 등 체험부터 ‘맛 취향’ 테스트, 세제·섬유유연제 리필 체험부터 벽지·문풍지 등 다양한 생활용품 샘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제한시간 안에 제시된 무게만큼 휴지와 물티슈 등 제품을 골라 담아 무게를 맞히는 ‘감각 챌린지’부터 행사장 곳곳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모은 코인으로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 가챠(캡슐 뽑기) 코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8~19일(금, 토) 저녁에는 야외마당에서 식품PB 상품을 재료로 요리를 만드는 ‘곰곰식당’을 운영한다. 스테이크, 양념 닭발, 만두, 샐러드, 차돌 떡볶이 등이 마련되며 고객은 전시 관람 후 받은 쿠폰으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맛볼 수 있다.
상품을 보다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장을 이색적인 콘셉과 테마로 공간을 꾸밀 계획이다. 빨강·주황·노랑·초록·보라 등 색깔별로 신선식품을 진열하고, ‘컬러바’ ‘캔디숍’ ‘냉동 쇼케이스’ 등 다양한 테마로 공간이 구성된다.
전경수 쿠팡 CPLB 대표는 “다양한 쿠팡 PB상품들을 고객들이 한자리에서 직접 맛보고 체험하면서 상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쿠팡의 PB상품은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온 중소 기업들이 만든 것으로 이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