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주도와 손잡고 지역 우수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2026 제주 K-로컬스타를 만나다’서 1:1 품평·컨설팅

행사에 참여한 제주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47개사 참여… 감귤, 흑돼지 활용 가공식품부터 화장품·관광상품까지 선보여
  • 지자체·지역 경제단체·민간기업 협력으로 지역 기업 판로 확대 지원

2026. 09. 22. 서울 – 쿠팡이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경제단체와 손을 잡고 제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성장 지원에 나섰다.

쿠팡은 21일 제주 한라컨벤션에서 ‘2026 제주 K-로컬스타를 만나다’ 행사에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품평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6차산업협회, 제주바이오기업협회, 제주화장품기업협회, 제주스타트업협회, 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 한국무역협회 제주기업협의회, 제주마씸 등 7개 경제단체가 공동주최하고, 쿠팡과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다.

품평회에는 감귤·흑돼지·수산물·알로에 등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비롯해 화장품, 생활용품, 관광상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주 중소기업·소상공인 47개사가 참여해 상품을 선보였다.

김기환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장,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가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참가기업인 제주삼다알로에 영농조합법인 관계자들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쿠팡은 과일(원물), 식음료·가공식품, 뷰티, 수출 등 카테고리별 브랜드 매니저(BM) 6명을 현장에 배치해 참여기업 별 1:1 상담과 품평을 진행했다.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 온라인 판매 적합성 등을 살펴보고 입점과 판매 확대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상담 및 입점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제주삼다알로에 영농조합법인 양임순 대표는 “제주에서 직접 재배한 알로에를 활용해 건강식품을 개발·판매해 왔지만,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는 늘 고민이 있었다”며 “품평회를 계기로 상품 경쟁력을 점검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구체적 조언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대만 수출 트렌드를 비롯해 상품 기획, 판로 확대 등에 필요한 실무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품평회에 참여하지 않은 지역 기업들도 강연과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를 비롯해 김경은 품평회 준비운영위원장, 제주지역 경제단체 및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김기환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장, 강정범 제주도의원 등이 참석해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격려했다. 문대림 국회의원은 영상축사, 김성범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지역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민간기업, 지역 경제단체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경쟁력 있는 제주 기업들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대림 국회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제주에는 우수한 상품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많다”며 “이번처럼 민관이 함께 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 기회가 더욱 확대돼 제주 기업들이 전국의 소비자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범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은 일자리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행사가 제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지자체와 지역 경제단체, 기업이 역량을 모아 지역 기업의 성장을 함께 지원한다는데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판로 확대와 성장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이번 제주 품평회를 시작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품평회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쿠팡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등 온라인 판매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쿠팡 브랜드 매니저(BM)가 참가기업 관계자와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쿠팡 브랜드 매니저(BM)가 참가기업 관계자와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