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9일 대구시·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등 6자 업무협약 체결
- 10월부터 대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서 25톤 자율주행 화물차 2대 투입
2026. 09. 30. 서울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이하 CLS)가 대구광역시와 자동차 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자율주행 실증사업에 참여한다.
CLS는 대구광역시, 재단법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한국자동차연구원,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등 6개 기관과 대구 KIAPI 동대구사무소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실증사업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 화물차를 활용한 화물운송 실증을 추진하고, 지역 자율주행 산업 육성을 위해 체결됐다.
CLS는 실증 참여기관으로서 오는 10월부터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와 수성알파시티를 연결하는 노선에 25톤 자율주행 화물차 운영을 지원해 도심 미들마일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국가산업단지와 도심 물류거점을 연결하는 물류 노선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운영된다. 실증 운행은 자율주행 운송 수행기관에 의해 현행 법률과 안전 기준에 따라 차량 내부에 안전요원 1명이 동승한 가운데 진행된다.
CLS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자체와 연구·전문기관, 물류 업계가 함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주행 물류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10월부터 시작되는 도심 실증운행을 차질 없이 지원해 자율주행 물류 상용화를 앞당기고 미래 물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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