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첫 정규직 전문대졸 공채…“청년 인재 선발 확대”

  • 정규직 ‘팀캡틴’으로 시작하는 커리어…전문대졸 인재의 새로운 성장 기회
  • 전국 풀필먼트센터 희망 권역 선택 가능…이달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접수

2026. 10. 21. 서울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최근 전문대학교 졸업생 대상으로 공개채용 제도를 도입했다. 전문대졸 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미래 물류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CFS가 전문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공채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기수제 공채 프로그램인 ‘물류리더 START 1기’의 모집도 확대한다.

물류리더 START는 전문대졸 인재가 정규직 팀캡틴으로 입사해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쌓고, 향후 대형 조직을 이끄는 관리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CFS의 채용 프로그램이다.

CFS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 데 이어, 청년 인재 선발을 확대하고자 이달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추가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직무인 ‘팀캡틴’은 전국 풀필먼트센터(FC)에서 입고·보관·출고 등 물류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피플 매니지먼트 등 핵심 운영 업무를 담당한다. 합격자는 대규모 물류 현장에서 실무 역량과 리더십을 쌓고, 향후 성과와 역량에 따라 더 큰 조직과 공정을 책임지는 운영관리자로 성장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신입 또는 경력 3년 이하의 전문학사 학위 소지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물류·유통 관련 전공자와 관련 자격증 보유자, 현장 인력 및 안전관리 경험자, OA 활용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지원자는 전국 주요 CFS의 풀필먼트센터 가운데 희망 근무 권역과 센터를 선택해 지원 가능하다. 채용 절차와 근무지역,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사람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입사 후 별도의 온보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팀캡틴의 역할과 현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역할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CFS는 향후에도 전문대졸 채용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물류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무 역량과 리더십을 겸비한 현장 리더가 핵심”이라며 “이번 전문대졸 공채를 통해 더 많은 청년 인재가 정규직 팀캡틴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