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는 DY기획의 직원들이 오피스 안팎을 넘나들며 거침없는 바이브로 웃음 폭격을 날리는 지독하게 진짜 같은 오피스 시트콤.
공개된 9화 예고편에서는 DY기획을 떠나 새 회사 ‘그랩웨이브’로 이직한 김원훈 주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돌연 퇴사를 선언한 김원훈 주임의 빈자리로 혼란에 빠진 DY기획에는 새 직원 장기하가 처음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기하는 함께 커피를 마시자는 신동엽 대표의 제안에 “같이 안 마셔도 됩니다”라며 칼같이 선을 긋는가 하면, 홀로 핸드드립 도구를 꺼내 커피를 내리는 등 범상치 않은 ‘마이웨이 낭만주의자’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에 백현진 부장과 강지영 이사는 불쾌한 기색을 숨기지 않는다.
김원훈은 이직한 ‘그랩웨이브’에서 비서 정이랑의 난데없는 플러팅에 당황하고, BM 김규원의 차가운 텃세와 치열한 기싸움에 부딪힌다. 새로운 정글에 던져진 김원훈이 과연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된다.
신동엽 대표 앞에서 진행된 컨설팅 PT 현장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입직원 장기하가 볼링공부터 술잔까지 황당무계한 굿즈를 선보이며 현장을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든 것. 역대급 ‘폐급’ 행보를 보이는 그를 향해 차정원 주임의 강력한 반발이 이어지며 텐션을 높인다.
카페에서 음료를 사던 김원훈 주임과 DY기획 직원들이 묘하게 재회하는 현장도 담겼다. 백현진 부장의 새 회사는 좋냐는 은근한 질문이 오가는 가운데, 퇴사자와 남아 있는 자들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이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스틸은 한층 더 수상하다. 남다른 4차원 존재감을 발산하는 장기하와 이를 매서운 눈초리로 의심하는 DY기획 직원들의 상반된 풍경이 담겨 웃음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그랩웨이브’에서 험난한 적응기를 겪고 있는 김원훈의 안절부절못하는 표정이 담겨, 떠난 자와 찾아온 자가 만들어낼 예측 불가한 전개에 기대감이 커져간다.
걷잡을 수 없는 사건과 한 치 앞도 모를 반전 애드리브의 연속으로 매회 몰입감을 더하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작품 정보
제목: 직장인들 시즌 3
영제: The White Collars Season 3
기획: 안상휘
연출: 김민, 정세교
작가: 안용진, 한소리, 최은옥, 원혜진
제공: 쿠팡플레이
제작: 씨피엔터테인먼트
공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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