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열흘 동안 진행된 ‘나의 쿠팡이야기’ 이벤트에 5만 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했습니다.로켓배송으로 절실한 순간을 해결한 후기부터 줄곧 쿠팡과 함께한 육아 스토리, 가슴 먹먹해지는 슬픈 사연에 이르기까지. 정성껏 작성된 사연마다 그동안 쿠팡과 함께해온 고객의 삶이 담겨 있었는데요. 쿠팡으로 온라인 쇼핑에 눈을 떴다는 70대 박여정 고객, 쿠팡에서 그리운 고향을 만났다는 Spencer 고객, 쿠팡 덕분에 엄마 역할을 해냈다는 임미정 고객 등 심사를 거쳐 총 9분의 사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쿠팡을 통해 변화된 일상을 만난 주인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비록 엄마가 장애인이어서 과정을 다 거쳐서 조리해 줄 수는 없지만, 엄마가 금방 해준 해장국처럼 갈비탕처럼 저는 그렇게 만들어줘요. 쿠팡이 정말 제 인생을 바꿔놓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