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소품부터 선물까지 한 번에… 홈인테리어, 선물용 완구 등 할인행사까지
- 19일부터 23일까지 인기 완구 브랜드 특별 브랜드데이 진행
- 9일까지 ‘아이러브 크리스마스’ 응모 이벤트도 진행
2020. 12. 07. 서울 — 쿠팡은 이달 25일까지 크리스마스 관련 모든 상품들을 한 곳에 모은 ‘크리스마스’ 전문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홈파티소품 ▲홈파티준비 ▲크리스마스선물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해 3000여종의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용품을 선보인다. 매년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용품들을 모은 ‘크리스마스’ 전문관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문관에서는 월화/수목/주말 특가를 진행하고 12/13 부터는 12/24일까지 하루특가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트리, 조명, 장식 등 소품부터 로봇, 완구, 인형 등 장난감까지 한 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인&친구를 위한 선물 추천 아이템들도 선보인다.
오는 9일까지는 크리스마스트리, 조명 등 홈인테리어 상품들을 중점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10일부터는 아이들 선물용 완구를 위주로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히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레고, 해즈브로 등 인기 브랜드의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실바니안, 시크릿쥬쥬, 또봇, 베이블레이드 등 캐릭터의 일부 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와우 회원만을 위한 날짜별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할인행사와 함께 10일부터는 홈파티 관련 스낵 및 음료 등 밀키트와 케이크 사전예약을 함께 진행한다. 사전예약시 로켓프레시로 24일 새벽에 받아 홈파티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선물과 사연을 적는 ‘아이러브 크리스마스’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올 한 해 많이 힘들었을 자녀/조카/지인 등에게 주고 싶은 선물과 사연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50만원 상당의 선물(1등, 총 5명) 등 500여명에게 총 3,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한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에서는 파티용품이나 선물부터 로켓프레시로 음식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어 특별한 기념일을 만드는 데 편리하다”며 “브랜드 할인, 사전예약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크리스마스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