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00여개의PC와 관련 상품을 한 자리에
- 삼성, LG, 애플2020년 인기 신제품도 함께
- 최대36% 즉시할인에 카드사 최대 20% 추가 할인까지
2020. 1. 14 서울 — 쿠팡이 신학기를 맞아 이달 19일까지 PC와 관련 용품들을 모아 할인 기획전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8500여개의 ▲노트북▲태블릿/웨어러블▲모니터 ▲데스크탑 등을 8개 각각의 카테고리로 구성했다.이와 함께 ▲애플▲삼성전자 ▲LG전자▲하만카돈 ▲캐논 등 21개 글로벌 탑 브랜드 상품들을 브랜드별로 쇼핑할 수 있는 ‘브랜드관’도 꾸몄다.
2020년 인기 신제품 노트북도 선보인다. QLED 디스플레이의‘삼성 갤럭시북 이온’ ‘갤럭시북 플렉스’와 애플의 신제품 ‘Apple 맥북프로16형’도 구매 가능하다. 더 커진 화면과 가벼운 무게의 2020신제품 ‘LG gram’은 이달 30일까지 사전예약판매한다.쿠팡에서 해당 상품들을 구매하면 로켓와우클럽 회원에 한해 새벽 7시전까지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특별히 기간 한정특가 이벤트도 더했다. 15일까지‘LG울트라PC’ ‘LG G Pad3’ ‘LG 시네빔’ ‘컴맹닷컴 게이밍PC’ 등 8개의 상품을 최대 27% 할인한다. 16일부터는 레노버, HP, 한성컴퓨터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기간 한정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최대 36% 즉시할인관도 함께 운영한다. 카테고리별로 즉시할인 상품들을 모아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신한, 현대, BC 카드 고객은 금액대별로 최대20% 추가 카드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 라이젠 고성능 CPU를 탑재한 ‘LG전자 울트라PC노트북’은 쿠팡가 50만원대(카드사 즉시할인가)이다. 1.2Gbps의 듀얼밴드로 2대역 동시 지원 가능한 ‘티피링크 와이파이 공유기’는2만원대이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신학기를 맞은 고객들을 위해 3월 초까지 이번 ‘신학기PC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총 세번의 기획전을 진행한다”며 “쿠팡은 가전과 전자기기도 빠르고 정확한 로켓배송 서비스로 더 좋은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