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박스를 문 앞으로 배송했습니다”
언제 봐도 반가운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마치 산타처럼 우리 집 문 앞을 왔다 가는 쿠팡친구가 있어 오늘 하루도 선물을 받은 아이처럼 즐겁기만 한데요. 이런 마음을 알기에 쿠팡에서는 고객에게 배송하는 상품을 기프트(Gift)라고 부른답니다. 오늘은 전국 쿠팡 고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쿠팡친구들에게 쿠팡이 기프트를 준비한 날입니다. 2019년 이래 꾸준히 진행되어온 쿠팡친구를 위한 깜짝파티, ‘CHEER UP DAY’ 현장을 찾았습니다.
쿠팡이 준비한 선물은 건강한 보양식 밀키트입니다. 코로나로 함께 모여 먹을 수 없는 건 아쉽지만,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식사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넉넉히 준비했답니다.
깜짝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응원단도 방문했습니다.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와 이영주 쿠팡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 등이 송파캠프를 방문해 격려의 말과 함께 선물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