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의 진화가 우리 일상에 미친 영향은 막대합니다. 로켓배송은 쇼핑의 속도를 높여준 것을 넘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생필품이나 식재료 쇼핑을 쉽고 편리하게 하고, 이렇게 절약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여유를 제공했습니다. 1인 가정, 맞벌이 부부, 노인과 장애인, 심지어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객들이 쿠팡으로 인해 달라진 삶을 이야기합니다.

쿠팡은 전국에 구축한 물류 인프라를 통해 판매자의 제품을 직매입하고 직고용 배송직원들이 고객에게 제품을 직접 배송하는 로켓배송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쇼핑의 모든 단계를 End-to-End로 직접 운영하니까 신선식품 새벽배송과 당일배송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죠. 쿠팡의 로켓배송 서비스는 온라인 쇼핑 과정만 혁신한 것이 아닙니다. 직매입 직배송 서비스는 유통 및 배송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여 온라인 쇼핑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감소 시키는 친환경 혁신도 이뤘습니다. 오늘은 로켓배송이 친환경적인 이유를 설명해드립니다.

주문에서 도착까지 단 4단계, End-to-End의 친환경 마법

온라인쇼핑의 과정은 통상적으로 이렇습니다. 제조사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1~2단계의 중간유통 과정을 거처 판매자에게 전달됩니다. 판매자는 마켓플레이스에 제품을 등록하고 주문을 기다리죠. 고객의 주문이 들어오면 택배회사에 배송을 의뢰합니다. 일반 택배사는 판매자의 제품을 받아 택배허브로 전달하고, 허브에서 다시 개별 택배기사를 거쳐 고객에게 도착합니다. 최소 7번의 유통 및 배송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쿠팡은 어떨까요? 먼저 제조사의 제품을 쿠팡이 직매입해 물류센터에 보관하고요. 고객의 주문이 들어오면 해당 제품은 쿠팡친구가 근무하는 배송센터로 이동합니다. 배송센터에서 쿠팡카에 적재하고 이동해 고객 집으로 전달되는 것으로 배송이 끝납니다. 단 4단계의 과정이 빠르게는 7시간 이내로 이루어지는데요. 쿠팡이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니까 빠르고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유통과정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환경친화적이기도 합니다.

최소한의 이동과 포장이 가능한 로켓배송

유통단계의 복잡성과 환경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이라는 용어는 제품의 생산과 유통, 배송, 소비 등의 과정에 따라 발생되는 탄소의 양을 의미합니다. 과정이 길어질수록 탄소발자국은 늘어날 수밖에 없죠. 긴 유통단계는 매 단계마다 제품을 운반하기 위한 차량 운행을 발생 시켜 필연적으로 탄소발생량을 증가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유통단계별로 포장을 해야 하니 그때마다 폐기물이 발생합니다.

쿠팡은 전국의 물류센터를 통해 제조사로부터 직접 물건을 공수합니다. 두세 번 이동해야 할 단계가 단 한 번으로 줄어드는 것이죠. 쿠팡은 이 짧은 단계 마저도 혁신을 거듭합니다. 살아있는 전복이나 꽃게 등 신선한 식재료를 현지직송으로 배송할 수 있도록 쿠팡은 지난해 미니물류센터를 런칭하고 현지에서 검수/검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쿠팡의 End-to-End는 판매자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더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유통혁신으로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동시에 고객에게도 더 신선한 제품을 배송할 수 있게 합니다.

특히 쿠팡은 전국 30개 지역에 100개 이상의 물류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인구의 70%가 쿠팡 배송센터로부터 10Km 이내에 거주하고 있을 정도로 쿠팡은 고객과 가까운 거리에 물류 인프라를 구축했죠. 심지어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메가 물류센터가 자리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때문에 고객에게 도달하기까지의 거리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직고용과 직배송이 만드는 친환경 배송

쿠팡 특유의 직고용은 더욱 친환경적인 배송을 가능하게 합니다. 직매입한 제품을 직접 포장하고, 직고용 배송직원이 배송의 전과정을 이해해 안전하게 배송하니 과도한 포장이 필요하지 않죠. 대부분의 제품이 커다란 상자나 완충재 없이 얇은 비닐로만 포장해 발송되고, 휴지나 생수, 기저귀 등 일부 제품은 포장 없이 제품에 송장만 붙여 배송됩니다. 쿠팡 배송 제품의 80% 이상은 박스 포장이 아닌 형태로 배송되고 있으며, 입고된 상태 그대로 추가 포장 없이 배송되는 상품도 20%에 이릅니다. 이는 매입, 보관, 분류, 배송 등 전과정을 직접 운영하는 End-to-End 시스템 덕분에 가능합니다.

쿠팡이 직접 배송하니 포장재도 회수해 재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재사용 보냉백인 프레시백을 전국으로 운영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죠. 로켓프레시 상품 10개 중 7개는 프레시백으로 배송되고 수거되어 재사용되고 있습니다. 쿠팡은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약 1억 개에 달하는 스티로폼 상자의 사용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배송차량을 직접 운영하는 쿠팡은 친환경 배송차량에 대한 시도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톤 전기화물차를 구입해 대구 지역 배송에 직접 투입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와의 MOU를 맺고 11톤 수소화물차를 구입해 화물 이동에 직접 투입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쿠팡 로켓배송은 배송 혁신인 동시에 환경 친화적입니다. 더 빠르고 편리한 배송을 위해 배송 단계를 줄이고, 더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포장재를 줄이고,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친환경 배송차량을 연구하고 시도하는 것, 이 모든 과정에서 서비스와 경영, 그리고 친환경 목표가 서로 일치했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혁신이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쿠팡의 로켓배송은 앞으로도 고객과 환경을 위한 혁신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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