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 경북 중소상공인 ‘상생기획전’으로 지역 소상공인 지원 앞장서

  • 경상북도 중소상공인 265개 업체 참여 2,830개 상품 최대 20% 할인
  • 기획전 기간 쿠팡 메인배너 광고 등 판촉 마케팅활동 역시 적극 지원

2022. 3. 25. 서울 – 쿠팡이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협력해 ‘경북 중소상공인 상생기획전’을 연다.

쿠팡은 경상북도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손을 잡았다. 쿠팡은 경북 업체의 상품을 직접 매입하고, 매출 증대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쿠팡 메인배너 광고 등을 활용한 판촉 마케팅 활동도 적극 지원한다.

오는 10월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경북 소재 265개 업체의 2,830개 상품을 최대 20% 할인한다. 고객은 우수한 경북 지역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쿠팡에 입점을 희망하는 경상북도 소재의 중소상공인 돕기 위한 ‘입점품평회’도 진행한다. 쿠팡에 입점을 희망하는 경상북도 소재의 중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입점품평회는 지난 2020년 9월을 시작으로 네 차례 개최되어 경북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도와왔다. 쿠팡은 이 성과에 힘입어 올해도 상반기, 하반기 두 차례 입점품평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쿠팡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역 중소상공인 지원에 모든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쿠팡 관계자는 “경북 지역 중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획전이 경북 경제에 힘이 되고, 쿠팡 고객은 품질 좋은 지역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