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4만여 개 국내외 유명 브랜드 완구 상품 한곳에 모은 테마관 선보여
- 연령별, 가격대별, 캐릭터별로 구분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 높여
- 인기 완구, 가전 컴퓨터 선물 할인관 통해 다양한 혜택 제공
2019. 4. 10. 서울 — 쿠팡(대표 김범석)은 ‘완구선물관’ 테마관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다가올 어린이날에 맞춰 선보인 쿠팡의 ‘완구선물관’은 74만여 개 완구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가장 인기있는 완구 선물을 제안하는 <엄마, 아빠! 이거 사주세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야!> <놀면서 머리는 반짝! 몸도 튼튼!> <선물이 고민될 때!> <’어른이’라서 행복해요> 등 연령대별, 가격대별, 캐릭터별 코너를 마련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또 쿠팡은 최대 10%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는 ‘완구인기 선물 할인관’과 매주 새로운 특가상품을 선보이는 ‘가전 컴퓨터 선물 할인관’을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레고 ▲마텔 ▲타이니러브 ▲요괴메카드 등 국내외 유명 장난감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인기 브랜드관’도 별도로 운영한다.
대표상품으로 ‘브이텍 한글 영어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스마트’를 쿠팡가 2만3000원대에 판매한다. ‘리틀타익스 우든 빌딩블럭 100p’를 2만5000원대에, ‘도리스돌 08앤 구체관절인형’을 5만8000원대에, ‘레고스타워즈 75212 스타워즈 케셀 런 밀레니엄 팔콘’을 18만8000원대에, ‘대호토이즈 피아트 500 푸쉬카’를 10만1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어린이날과 가족의 달의 앞두고 선물로 인기있는 완구 용품을 실속있게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테마관을 기획했다”며,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완구를 저렴한 가격에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쿠팡의 테마관은 ‘쿠팡 Only 상품’을 비롯해 ‘골프프로샵’, ‘미세먼지용품 테마관’, ‘유기농/친환경’, ‘홈카페’, ‘실버스토어’ 등을 다양하게 마련돼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군을 알맞게 구입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