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차가 좋아서 아무것도 없이 도전한 거거든요. 물론, 현실은 막막했어요. 자본금도 적고, 마케팅도 무지하고… 근데 그런 고민들이 쿠팡 마켓플레이스를 만나고 한 번에 해결됐어요’ – 강현규 티바인 대표

여기 차(tea)가 좋아 무작정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창업을 시작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티바인 브랜드의 강현규 대표님이죠. 처음 차에 눈을 뜨게 된 건, 인도 여행 중 마신 차 한 잔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한 잔으로 차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대표님은 ‘이렇게 좋은 차가 왜 우리나라에는 없지’라는 생각에 차에 몰두하게 됐죠.

그 길로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고 무작정 창업을 시작했지만 현실은 막막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하면서 그 고민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쿠팡을 만나 월 매출 20만 원이 1억 원이 된 사연, 쿠팡과 티바인의 성공스토리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