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과 함께 나아가는 여성들


3월 8일인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6만 6천여 여성 사업가들의 꿈,  쿠팡은 그 꿈을 실현하는 여정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쿠팡은 여성 사업가들과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해외 진출의 꿈을 함께 실현해왔습니다.

“쿠팡과 손잡고 여성 기업의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정한 회장님

“대한민국 워킹맘이 만든 K-마스크팩! 이제 대만으로 갑니다!” – 쿠팡을 통해 대만에 진출한 마스크팩 ‘96퍼센트’ 박진희 대표님


기존의 삶에서 벗어나 도전하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것을 지켜내기 위해 같이 힘을 모았습니다. 

“가정주부였던 제가 사업을 키울 수 있던 건 전부 쿠팡 덕분입니다.” – 경력 단절을 딛고 강남 이유식의 여왕이 된 ‘맘스’ 박은아 대표님

쿠팡과 함께 국내 지역 농산물을 지키고 있습니다.  – 곰곰 쌀을 만드는 ‘광복영농조합법인’ 전병순 대표님


많은 여성 사업가들은 그저 취미로만 생각했던 일을 사업으로 키워갔으며, 쿠팡은 누구나 좋은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인생이 정말 달라진 사람 중 한 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 쿠팡에서 DIY 비즈 키트를 판매하는 ‘샤론델’ 김회연 대표님

“쿠팡이 없었으면 사업하면서 애들 세 명 동시에 못 키웠을 거예요.” – 펜션 ‘까사 델 마마’를 운영하는 김태연 대표님


쿠팡은 여성들의 가능성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