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 봄 맞이 4월 패션위크 연다…패션 아이템 최대 80% 할인

-나이키·휠라·제이에스티나 등 500여개 브랜드 총집합

2023. 4. 4. 서울 – 쿠팡이 패션 아이템 할인전인 ‘4월 패션위크’를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총 8200여개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패션위크는 쿠팡이 매달 첫 주 테마를 선정해 진행하는 주간 할인 이벤트로, 최신 패션 트렌드가 반영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달의 테마는 ‘한 눈에 보는 봄/여름 트렌드’로 봄 시즌에 코디하기 좋은 상품을 제안한다. 대표 카테고리는 △여성의류 △남성의류 △슈즈 △가방/액세서리 △키즈 의류/잡화 등이다.

이번 할인전에는 5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주요 브랜드는 나이키를 비롯해 아디다스, 자주, 로라로라, 리올그, 블랙야크, 언더아머, 휠라, 제이에스티나 등이 있다. 대표 상품은 △지이크 스트라이프 셔츠 (3만3000원대) △씨 플리츠 카라 원피스 (4만4000원대) △호카오네오네 본디8 (20만원대) 등이다. 브랜드별 할인 코너도 마련했다. 스케쳐스 남녀 스니커즈는 최대 40% 할인, 이스트팩 데일리 백은 15%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쿠팡 관계자는 “4월 패션위크에서는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쿠팡이 제안하는 활동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