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악의적인 신고를 남발하여 기업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택배대리점에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의 배송을 위탁하고 있을 뿐이며, 택배대리점에 어떠한 판매 목표도 부과하지 않습니다.
  • 참여연대의 주장은 택배대리점이 배송을 제때 하지 않아 소비자에 대한 배송 약속을 지키지 않더라도 특정 노선에 대한 독점적인 운영권을 무제한 보장해주라는 것으로, 택배노조의 ‘기득권 지키기’ 주장과 같습니다.
  • 택배대리점이 정상적으로 배송을 하지 않는 경우 소비자가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참여연대는 택배영업점의 배송 미이행으로 인한 피해를 소비자가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 참여연대는 CLS 직원을 상대로 발생한 여러 폭력사태를 주도한 택배노조를 두둔하고 악의적인 신고를 남발하여 기업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