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없는 날’은 쿠팡과 달리 원할 때 쉴 수 없는 택배 기사를 위해 만들어진 ‘휴무일’ 입니다.

  • ‘택배없는 날’은 원할 때 쉴 수 없는 대기업 택배기사들을 위해 민노총이 주도해 만든 산업계 유일한 휴무일입니다. 
  • 쿠팡친구(쿠친)는 주5일 근무와 함께 연중 130일 쉬고 싶을 때 언제든 쉴 수 있으며, CLS는 퀵플렉서(대리점 소속 택배기사) 역시 택배없는 날이 아니어도 용차 비용 부담 없이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 쿠팡, 마켓컬리, SSG 등 자체 배송 기사들이 있는 곳은 택배없는 날과 무관하며, 대기업 택배사처럼 휴무 이후 물량 폭증도 없습니다. 
  • 민노총은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쉴 수 있는 택배 기사의 선택권을 빼앗고 소비자와 판매자, 그리고 택배기사 모두의 불편을 초래하는 선동을 멈춰주시길 촉구합니다.

참고 자료 링크

[보도자료] 쿠팡, 택배 없는 날 응원 광고 방영
[보도자료] 쿠팡, “택배없는 날을 응원합니다!”
쿠팡은 1년 365일 택배없는 날, 쿠팡 배송기사의 ‘휴가 플렉스’
[보도자료] 주 4일 근무·장기 여름 휴가 “업계에선 깜짝 놀랄 일”… 타사와 다른 쿠팡 택배기사 영상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