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간부, 직원과 공모해 회사 기밀 탈취해 MBC 전달 정황 확인…CFS, 경찰에 고소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직원 A씨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민노총 노조간부 B씨와 공모해 물류센터 운영 설비 관련 자료를 포함한 수십종의 회사의 기술, 영업기밀 자료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민노총 간부 B씨는 과거에도 회사 기밀을 탈취하려다 적발된 사례가 있으며, 같은 부서 A씨를 통해 대량의 자료를 탈취해 MBC에 전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MBC는 해당자료 중 일부를 조작 가공하여 MBC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보도하였습니다.


탈취된 영업기밀을 사용한 것 또한 동일한 범죄 혐의로, CFS는 불법으로 자료를 탈취해 유출한 정황이 있는 민노총 간부 B씨와 직원 A씨에 대해 형사 고소하였으며 이러한 자료를 기반으로 보도한 MBC에도 강하게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