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까지 TCL·스탠리·샤오미 등 인기 해외 브랜드 최대 65% 할인
- 하이센스 TV 구매 시 유로 2024 결승 경기 티켓 증정 이벤트 마련
- 샤오미 로봇청소기 신규 모델 ‘New X20+ 올인원 스테이션 론칭
2024. 06. 19. 서울 – 쿠팡이 오는 23일까지 ‘쿠팡수입 여름 빅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TCL, 스탠리, 비에스엔, 다우니 등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TCL 듀얼인버터 창문형 에어컨(40만원대), 스탠리 퀜처 H2.0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5만원대), 비에스엔신타6 단백질 파우더(6만원대), 다우니 초고농축 에이프릴 프레시 섬유유연제(1만원대)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미국산 칸탈로프 메론, 프리미엄 애착인형 젤리캣, 스페인 국민 주스 후버를 비롯해 냉동 과일, 바캉스 및 레저 용품 등 더운 여름을 겨냥한 상품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쿠팡은 6월 10일~19일에 하이센스 TV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센스 ‘4K Mini LED TV’와 ‘4K UHD TV’를 구매하고 응모한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유로 2024 결승 경기 모바일 티켓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6월 말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5만원 이상의 경품에 대한 제세공과금(22%)은 당첨자 본인 부담이다.
쿠팡수입관의 베스트 상품 중 하나인 샤오미 로봇청소기의 신규 모델 ‘New X20+ 올인원 스테이션’을 49만원대에 새롭게 선보인다. 샤오미 스마트 카메라도 5만원대에 특가 판매한다.
와우회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9일까지 스탠리 제품을 4만 원 이상 구매 시 1천 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신상품 ‘아이스플로우 에어로라이트 캡 & 캐리’를 포함한 200여 개 상품에 적용된다. 오는 23일까지 음료·주스 카테고리에서 1만 9천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쿠팡은 300여 개의 인기 해외 브랜드 상품을 로켓배송하는 ‘쿠팡수입관’을 운영하고 있다.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로켓프레시와 로켓설치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든 상품은 국내 안전성 및 검사 기준을 통과한 정식 수입 상품으로 쿠팡이 직접 수입 및 통관을 진행한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수입관에는 글로벌 TV 브랜드 TCL을 비롯해 포트메리온, 스탠리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쿠팡수입관은 고객 만족을 위해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 페이지는 쿠팡 앱에서 ‘쿠팡수입’을 검색하거나, 앱 홈 화면의 ‘쿠팡수입’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