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강인의 ‘7번’ 데뷔부터 입단식까지, 한국 팬 앞에서 최초로 선보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 빨간 줄무늬 물결 속 에이티즈 산 시축, 리센느 공연까지…모두가 한마음으로 ‘이강인’ 외친 축제의 밤
- ‘선수들의 땀방울까지 생생하게’…국내 스포츠 생중계 최초 4K로 혁신적인 스포츠 경험 선사
2026. 08. 10. –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9일(일) 오후 8시, 3년 만에 재격돌한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빅매치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경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에이스 ‘7번’을 단 이강인의 데뷔전과 입단식이 한국 팬들 앞에서 치러진 역사적인 무대로, 친선전을 넘어 이강인이 열어갈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은 맨체스터 시티의 하늘색 유니폼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붉은 유니폼이 팽팽한 균형을 이루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푸른 물결 일색이었던 3년 전에 달리, 한층 거세진 붉은 물결은 이강인을 향한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후반전 이강인이 그라운드를 밟는 순간, 현장은 거대한 함성으로 요동쳤다.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이강인은 특유의 탈압박과 날카로운 패스로 후반전 경기 흐름을 단번에 뒤바꿔 놓았다. 약 30분간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빈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으로서 전율적인 데뷔 무대를 완성했다.

경기 직후에는 대한민국 팬들과 가장 먼저 함께하는 이강인의 특별한 입단식이 이어졌다. 스페인 축구의 전설 다비드 비야가 직접 등장해 새로운 에이스의 합류를 환영했고, 쿠팡플레이 김성한 대표는 구단의 상징색으로 채워진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경기 종료 후에도 자리를 지킨 수많은 팬들은 이강인의 이름을 연호하며 전율의 순간을 함께했다.
한국 팬들 앞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중요한 시기에 좋은 구단에 오게 된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특별한 자리를 만들어 준 쿠팡플레이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킥오프 전 진행된 프리뷰쇼에는 대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응원의 힘을 더했다. 걸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와 T1의 ‘케리아(류민석)’가 출격해 이강인의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의 설렘을 끌어올렸다. 원이는 이강인의 이적 스토리가 담긴 헌정 영상 내레이션을 직접 맡아 감동을 더했고, 맨시티와 필 포든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케리아는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선물받고 ‘성덕’이 되어 기뻐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현장의 열기는 그라운드 위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이어졌다. 시축자로 나선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산은 화제의 ‘BAD’ 챌린지 퍼포먼스와 수준급 시축을 선보이며 단숨에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하프타임 쇼를 장식한 ‘역주행 신화’ RESCENE(리센느)는 ‘LOVE ATTACK’을 비롯한 에너지 넘치는 대표곡들로 경기장을 가득 채웠고, 관중들의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어내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양 팀은 한글 이름이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챔피언스리그 매치를 방불케 하는 세계적인 명승부를 펼쳤다. 전반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호르헤 도밍게스의 선제골로 기세를 잡았으나, 후반전 이강인 투입과 함께 맨체스터 시티의 매서운 반격이 맞물리며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5일(수) 팀 K리그와의 경기에서 최우수선수(POTM)로 선정된 앙투안 세메뇨와 오마르 마르무시가 두 골을 합작한 데 이어, 라얀 아이트누리가 쐐기골을 터뜨린 맨체스터 시티가 3대 1 역전승을 거두며 3년 전 패배를 깔끔하게 설욕했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다시 한번 국내 스포츠 콘텐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세계적인 클럽과 K리그 최고의 스타들을 초청하는 것 이상으로 공항 입국 생중계, 오픈 트레이닝, 프리뷰쇼, 하프타임 쇼, 그리고 이강인의 입단식까지 하나의 완결된 축구 축제를 완성했다.
그라운드 위 선수들과 한국 축구에도 깊은 의미를 남겼다. ‘팀 K리그’로 함께한 이승우는 맨체스터 시티와 펼친 지난 1경기 후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대해 “어린 선수들에게 큰 경험이 될 뿐 아니라, 이 기회를 통해 해외로 진출하는 선수도 있는 만큼 한국 축구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친선전 이상의 가치를 강조했다.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시도도 이어졌다. 쿠팡플레이는 국내 스포츠 최초로 4K 중계를 선보이며 화면 너머의 시청자들에게도 현장의 잔디 결, 선수들의 땀방울까지 생생히 전달하는 혁신적인 시청 경험을 안겼다. 시청자들은 ”매년 시리즈를 신경 쓰는게 느껴진다. 4K에 관중까지 가득차니 챔스 보는 것 같다”, “확실히 쿠플 화질이 깨끗하고 좋다”, “눈이 정화된다”, “잔디 결이 다 보인다” 등 초고화질 중계 시청 경험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일주일간 펼쳐진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전 경기를 포함한 모든 콘텐츠는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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