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 교동식품, 진한식품, 본죽, 청정원, 아워홈 등 유명 브랜드 상품 선봬
- 14, 15일 이틀간 하루 특가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 제공…최대 57% 할인
- 삼계탕, 전복, 장어 등 보양 식품 등 로켓프레시 상품도 21일까지 할인
2024. 7. 14. 서울 – 쿠팡이 오는 28일까지 복날 맞이 간편 보양식 및 여름 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간편식과 밀키트 등 가정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있다. 쿠팡은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인기 브랜드의 간편 보양식 및 여름 식품을 선보이고자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보양식, 간편식, 음료, 조미료, 전통건강식품 등 9개 카테고리의 다양한 식품 구색을 갖췄다. 대표 상품으로는 ▲진한궁중삼계탕 1kg 3개입 2만3510원 ▲한촌 설렁탕집 설렁탕(500g) 4개 1만9200원▲푸짐한 왕갈비탕(800g) 1개 8010원 ▲남가네 설악추어탕(450g) 5팩 2만920원 ▲본죽 데워서 바로 먹는 전복죽(330g) 3개 1만4290원 등이 있다.
날짜별로 추가 할인 행사도 연다. 특히 오늘(14일)은 ▲하우촌삼계탕 1kg x 3팩 2만2185 원 ▲목우촌 삼계탕 850g 8082원 특가 행사를 연다. 15일 하루 할인 상품으로는 ▲진한궁중삼계탕(1kg) 3개 2만1496원 ▲본죽 데워서 바로 먹는 보양삼계죽(330g) 3개 1만2150 원 ▲진한 추어탕(600g) 4개 1만3824원 ▲목우촌 홍삼 삼계탕(850g) 1개 1만 206원 등있다.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교동식품, 진한식품, 본죽, 아워홈, 청정원 등 5개 유명 브랜드의 간편식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간편식 브랜드위크’도 진행한다. 중복 하루 전날인 24일에는 ‘단 하루 특가’도 열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예정이다.
로켓프레시 상품도 21일까지 복날 할인을 진행한다. ▲하림삼계탕 900g 2개입 2만500원 ▲하림 통닭 650g 3마리 1만1610원 ▲아라보감 산소품은 국산전복 중 8~10미 500g 1만7800원 ▲마니커에프앤지 녹두삼계탕 900g 7590원 등 다양한 보양 식품을 최대 57%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 할인가는 오늘(14일) 기준으로 매일 소폭 변동된다.
쿠팡 관계자는 “장마 기간 이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돼 있는 이번 여름에 고객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할인 행사가 마련돼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양식과 여름 대비 식품을 준비해 활기차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