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원할 때 언제든 On-Off!’ 워킹맘 퀵플렉서 이야기

하루는 배송 기사, 하루는 딸의 응원단. 원할 때 자유롭게 일하고, 가족과의 시간도 놓치지 않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퀵플렉서 임사라 님의 이야기. 퀵플렉서의 업무 문화를 영상으로 전합니다.

*퀵플렉서: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배송 협력업체 소속 택배 기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퀵플렉서 임사라 님

“저는 쿠팡 퀵플렉서, 그리고 하나뿐인 가율이 엄마입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가 배송한다고 하면 ‘어머머, 그게 어떻게 가능해?’ 라면서 다들 놀라죠.

사실, 저도 한때는 일을 접고 육아만 전담하면서 우울감이 굉장히 심했어요. 일도 하고 싶고 딸한테 최선도 다하고 싶고 둘 다 잡는 게 참 힘들더라고요.

그때 퀵플렉스 추천을 받았어요. ‘나도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배송 나가자마자 속이 뻥 뚫리는 기분!

일도 너무 재밌고, 무엇보다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더라고요. ‘바로 이거다!’ 싶었죠.

저희 딸이 현대무용 하는데 콩쿨 대회가 정말 많거든요. 그럴 때마다 전 바로 OFF! 여태까지 8번 대회 있었는데 빠짐없이 다 참석했어요.

그뿐만 아니라 분기마다 가족 여행도 빠짐없이 가요. 이제는 3박이 기본이에요.

저희 퀵플렉서 영업점은 휴가 제도 잘 되어 있는 건 물론, 백업해 주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으니까 가능한 거죠. 다들 엄마 아빠거든요. 서로 휴가 가라고 막 난리예요.

틈날 때마다 휴가도 많이 가고 일도 열심히 했더니 이렇게 팀장이 되었답니다.

아이 엄마도 할 수 있다는 거, 저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원할 때 언제든 On-Off 할 수 있다는 것, 퀵플렉스니까 가능한 거죠.”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퀵플렉서 임사라 님

쿠팡은 일과 가정, 그리고 나 자신을 모두 지키고 싶은 분들을 응원합니다. 균형있는 삶이 가능한 일터, 쿠팡 퀵플렉서라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