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늘면서 로켓배송 주문량도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에 맞춰 쿠팡은 올해 5000명이 넘는 배송직원을 신규 채용했고 전체 쿠팡친구의 수도 1만 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덕분에 전체 배송량의 증가에도 쿠팡친구 한 명의 하루 배송량은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죠. 여기에는 일반인들이 배송하는 쿠팡 플렉스의 비중도 적지 않았습니다.
로켓배송이 바꾼 고객의 일상, 그 두번째 이야기는 쿠팡플렉스 입니다.
“쿠팡친구의 배송 부담은 줄이고, 일반인들은 위탁 배송을 통해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틈틈이 열심히 했더니 오히려 작년보다 수입이 늘었어요”
취재 문의 media@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