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이 언텍트 생활을 유지하며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일조하고 있지만, 포장 부자재로 인한 환경 부담 역시 늘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쿠팡은 로켓배송 초기부터 친환경 배송을 위한 노력을 착실히 해왔습니다. 2017년부터 상품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포장 방식을 선보였고, 신선식품의 스티로폼 박스 포장도 퇴출했습니다. 나아가 올해는 재사용이 가능한 프레시백 포장도 도입했습니다. 매일 고객의 집 앞을 찾아가는 전국의 배송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는 도전도 계속 이어지고 있죠. 배송 서비스의 질은 더 높이면서 배기가스와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일, 친환경 배송은 로켓배송의 또 다른 혁신입니다.
로켓배송이 바꾼 고객의 일상, 그 마지막 이야기는 쿠팡의 친환경 노력입니다.
“쿠팡 프레시백, 종이박스 줄이는 친환경 포장”
“배기가스 배출과 소음 없는 친환경배송, 쿠팡이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