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쿠팡이츠서비스, 경희대와 산학협력 체결

정우윤 쿠팡이츠서비스 대외정책실 실장(오른쪽)과 서원석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학장이 지난 11일 전통시장 디지털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기념하고 있다
  • 대학생과 함께 청량리 전통시장 상인 대상 디지털 커머스 실전 프로젝트 운영
  • 광고 지원 통해 디지털 마케팅 등 온라인 판로 확대 및 매출 성장 지원

2026. 05. 12. 서울 –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희대학교와 협력해 청량리전통시장 상권의 온라인 활성화를 지원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본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대학생들이 매장 운영에 참여하는 ‘디지털 커머스 챌린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인재 양성을 함께 도모한다.

프로젝트에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학생들이 함께한다.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20대 소비층의 시각에서 매장별 맞춤형 전략과 고객 확대 방안을 제공하고 광고를 운영하는 등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쿠팡과 CES는 참여 매장의 주문 활성화를 위해 광고를 지원한다. 전통시장 상인과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배달 서비스 판매 활성화를 위한 메뉴 운영, 고객 유입 등 전반적인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원석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학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의가 크다”며 “향후에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우윤 쿠팡이츠서비스 대외정책실 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시장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에게는 현장 경험을,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이츠는 지난 3월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통해 청량리전통시장 참여 매장의 매출이 전월 대비 약 54%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통시장의 온라인 매출 확대 효과를 확인했다. 현재는 대구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후속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