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개 민관 기관 협력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 진행…여름철 대비 무상 점검·안전교육 등 통합 지원
2026.05.28. 서울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과 손잡고 다가올 장마철과 혹서기를 대비해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에 참여해 이륜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파트너 사고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송파구청,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등이 함께 뜻을 모았다.
쿠팡이츠서비스는 배달파트너 대상 무상 이륜차 안전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며 현장 안전 지원 역할을 맡았다. 점검 작업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전문 정비 인력이 수행했다. 사고 예방을 돕고자 제동장치·타이어 등 주요 부품 상태를 확인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점검과 함께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도로교통공단 안전보건 교육 △보험사 협력 사고 관련 상담 △안전수칙 퀴즈 및 서약 캠페인 △반사조끼·암밴드 등 안전물품 제공 △간식 지원 등 참여형 코너가 마련돼 배달파트너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또한 교통안전 인식 확산을 위해 배달파트너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안전 서약, 포토존 등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지난 2023년부터 ‘찾아가는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상·하반기 전국 단위의 배달파트너 안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 교육과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 안전 지원을 지속 확대 중이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다양한 전문 기관이 함께 참여해 배달파트너 안전을 다각도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안전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