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인하공전과 MOU…물류인재 ‘단기 양성·조기 확보·채용 확대’ 전략 추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박수현 최고인사책임자(왼쪽)와 인하공업전문대학 김성찬 총장이 MOU를 기념하고 있다
  • 재학생·지역 구직자 대상 ‘지게차 및 오더피커 전문가 양성’ MOU 체결
  • 인하공전 재학생 대상 ‘패스트 트랙’ 도입… 전공 불문 우수 인재 조기 확보
  • 6월 23일 인하공전서 ‘CFS 채용 페스타’ 개최… 개인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2026. 06. 07. 서울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하공업전문대학(인하공전)과 손잡고 물류 인재 양성과 지역 청년 고용을 위한 전방위 전략을 추진한다.

CFS와 인하공전은 지난 5일 인하공전 B777 항공실습관에서 ‘물류 기술 인재 양성 및 지역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 채용을 연계해 물류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우수 인재를 발굴해 채용 확대까지 이어지는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게차 및 오더피커(Order Picker·고소작업형 물류장비)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한 집중 교육으로 단기간 내 숙련도를 높이며, 교육 수료자는 쿠팡 물류 현장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인하공업전문대학이 5일 물류 ‘기술 인재 양성 및 지역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교육이 진행되는 인하공전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게차 실기시험장이 운영되는 곳으로 우수한 실습 인프라를 갖췄다. 좌식 지게차와 오더피커 장비는 물론, 물류센터와 동일한 랙(Rack) 구조를 완비해 현장성 높은 교육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재학생 대상 ‘패스트 트랙(Fast Track)’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전공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물류 현장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넓히고, 우수 인재는 조기 채용해 산학 협력 기반의 인재 확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 육성과 더불어 잠재력 있는 대학생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청년과 지역 구직자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근무 형태로 쿠팡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CFS는 오는 23일 인하공전에서 ‘CFS 채용 페스타’를 열고 현장관리자와 계약직 사원 채용에 나선다. 주3일·주말·숏타임 등 다양한 근무 형태를 도입해, 대학생과 지역 구직자가 각자의 상황에 맞춰 지원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혔다. 이는 구직자 누구나 열린 경로를 통해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포용적인 채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