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셔츠&셔츠 페스티벌, 봄 패션 필수 아이템을 1만원대로 선보여
- 모든 연령층 인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
2021. 4. 1. 서울 – 쿠팡이 오는 7일까지 ‘4월 패션위크’를 진행한다. 봄을 맞이해 총 1,300여 개의 패션 필수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패션위크는 쿠팡이 매달 첫 주 테마를 선정해 일주일간 패션 트렌드 및 할인 상품을 제안하는 패션 주간 할인 이벤트로, 이달의 테마는 ‘티셔츠& 셔츠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셔츠, 셔츠는 물론 티셔츠나 셔츠 함께 코디하기 좋은 상품을 제안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셔츠, 맨투맨, 후드티 등 전 연령층의 봄 패션 필수 아이템을 1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 할인 상품으로는 엽페 스트라이프 티셔츠가 3만 2천 원대, 요즘에 여리핏 브이넥 골지 니트 1만 1천 원대, 바쏘옴므 우븐배색 셔투맨 티셔츠 2만 7천 원대, 스파오 아동용 스트라이프 스웨트셔츠 1만 7천 원대로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마련했다.
이번 ‘4월 패션위크’에는 인기 패션 브랜드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해지스&닥스, 엘라모 등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와 로라로라, JJ지코트 등 여성 패션 브랜드, 블랙야크 등의 키즈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70% 할인으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이준석 쿠팡 리테일 패션 디렉터는 “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4월 패션위크는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들로 준비했다”며 “쿠팡이 제안하는 활동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