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밤을 지킨 쿠팡 의인, 어느 퀵플렉서의 하루

새벽 조용한 아파트에서 시작된 화재. 위기의 순간에 어느 퀵플렉서의 빠른 판단이 큰 사고를 막았습니다. 제주의 밤을 지켜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퀵플렉서 우성식 님의 하루를 영상으로 만나 봅니다.

“여보세요, 거기 쿠팡이죠?” – 아파트 협회장

“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쿠팡

“새벽에 저희 아파트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는데 쿠팡 기사님께서 직접 불을 끄고 가셨다고 하더라고요. 새벽에 저희를 구해주신 영웅을 꼭 좀 찾아주세요!” – 아파트 협회장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퀵플렉서 우성식 님

“안녕하세요. 제가 그때 화재 진압했던 우성식입니다.

그날 새벽에 배송을 하고 있었는데요. 1층에 연기가 막 나는 거예요. 전등에서 합선이 돼서 밑에서 불이 나는 거예요. 소화기를 얼른 찾아서 화재를 진압하고 119에 바로 신고를 했죠.” – 우성식 님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퀵플렉서 우성식 님의 아들

“우리 아빠 상도 받았어요!” – 우성식 님 아들

“그때 제가 도지사님 표창을 받았는데요. 제 인생에 처음 받아본 거라서 굉장히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애가 둘이다 보니까 낮에 애들이랑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어서 야간 근무를 선택했거든요. 낮에 아빠랑 있으니까 좋지?” – 우성식 님

“응, 좋아!” – 우성식 님 아들

“지금 주 3회를 하고 있는데 몸도 편하고 벌이도 괜찮아요. 그래서 주변에서 친구들이 물어보거든요. 퀵플렉서 어떻게 신청하는지. 그래서 굉장히 추천하고 있어요.

야간 배송하면 정말 조용하고 차도 안 막히고, 정말 저한테 딱이거든요. 그리고 저기 바다 좀 보세요, 바다 좀. 이거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거거든요. 지금 굉장히 좋습니다 저는. 업무 만족도가 굉장히 좋아요.

항상 이쪽(화재 현장)을 마지막 배송으로 오거든요. 그래서 항상 이쪽 올 때마다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잘했다는 느낌? 오늘 하루도 끝났네요. 이제 내일도 파이팅하고 열심히 해야죠.” – 우성식 님

아파트 주민들에게 온 문자 메시지

[안녕하세요. 주민 대표입니다. 기사님 찾아 주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기사님 오실 때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기사님 감사합니다!” –아파트 주민들 다 같이

“오늘 정말 얼떨떨하기도 하고 주민분들이 너무 감사의 표현을 해주셔가지고 제가 한 것도 없는데.. 편지도 보내주셨는데 이거 읽고 정말 감동도 많이 받았거든요. 저희 아이들한테도 뿌듯한 아빠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해서 제주의 밤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성식 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쿠팡 퀵플렉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