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도 쿠팡은 고객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3월 뉴욕 증시 상장을 비롯해 쿠팡이츠는 론칭 1년 반 만에 배달앱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쿠팡플레이는 치열한 OTT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죠.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쿠팡의 2021년 성과를 돌아봤습니다. 

유튜브 이어 쿠팡, 검색어 순위 2위 차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2021년 최다 검색어를 조사한 결과 PC환경에서 쿠팡이 다음과 구글을 제치고 2위를 기록했습니다. 유튜브 다음으로 높은 순위입니다. 반면 모바일 환경에서는 쿠팡이 검색어 순위 19위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쿠팡 앱이 한국인이 가장 많이 다운받은 쇼핑앱*인만큼 앱을 통해 바로 접속하기 때문인 것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쇼핑앱 

Dighty Data(NHN Data)가 조사한 10월 19일 기준 2021년 하반기 앱 트렌드 리포트 쇼핑 분야에서 쿠팡앱이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쇼핑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질 사용일과 시간 또한 통계로 나오는데요, 작년 7월 기준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쇼핑앱 비교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쿠팡앱의 월평균 앱 사용일 수와 월평균 앱 월 사용시간이 각각 13.5일, 2.21시간으로 타 쇼핑앱 4개 평균 9.4일, 1.08시간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Z세대가 사랑하는 쿠팡 

작년 5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만 15~40세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MZ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쇼핑몰로 쿠팡이 네이버쇼핑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후반 출생자에 해당하는 Z세대의 쿠팡에 대한 선호도가 42.2%로 네이버 쇼핑 21.6%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았다는 것입니다. 쇼핑 채널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Z세대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세대에서 42.2%의 높은 선호도를 보인 것은 굉장히 유의미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쿠팡의 빠른 배송, 무료 반품 서비스 등이 압도적인 선호 이유였는데요. 쿠팡이 구축한 혁신적인 물류 배송 인프라가 Z세대들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온라인 쇼핑의 기준이 되었기 때문이겠죠. 

다운로드 앱 1, 쿠팡이츠 

지난 2019년 런칭한 쿠팡이츠가 ‘한 집, 한 배송’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글로벌 앱 분석업체 앱애니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통틀어 쿠팡이츠앱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0년 12월 론칭한 쿠팡플레이앱도 작년 전체 다운로드 순위 7위를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줬습니다. 

앱애니가 발표한 월간 실사용자(MAU) 순위에서는 쿠팡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실사용자 수는 앱의 실제 영향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데요. 쿠팡앱이 카카오톡, 네이버앱에 이은 3위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앱 등 보다도 높은 순위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쇼핑앱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합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표한 2021년 전체 무료 앱 순위에서도 쿠팡이츠와 쿠팡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간 순위를 보면 쿠팡이츠앱이 2위에, 쿠팡앱이 5위에 올랐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의 지표를 보여주는 많은 연구조사들을 통해 쿠팡을 향한 고객들의 독보적인 선호도를 알 수 있습니다. 국민 필수 음식배달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쿠팡이츠, 무서운 성장세의 쿠팡플레이와 함께 작년 한 해도 쿠팡은 고객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전 세대에서 사랑받는 쿠팡, 대한민국 대표 이커머스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2021년 8월 모바일인덱스 ‘쇼핑앱 비교 분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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