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물류의 전 과정을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는 재설계되고 있는 쿠팡의 물류 과정와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시간 로켓배송 과정부터 최첨단 물류 시스템, 그리고 지역 성장을 지원하는 쿠팡의 상생 모델까지. 물류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 쿠팡의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 현장을 영상을 통해 전합니다.
쿠팡의 AI와 머신러닝 기술은 수천만 건의 상품 수요를 사전 예측해 재고를 최적화하고, 판매 예상 상품을 주문이 들어오기도 전에 가까운 물류센터로 미리 이동시킵니다. 이런 기술을 통해 당일 배송과 익일 배송이 가능하며, 기술은 쿠팡이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됩니다.
물류센터 운영 역시 AI와 자동화 기술이 핵심입니다. 상품 입고 시, 최적의 진열 위치와 작업자 동선을 안내하는 ‘랜덤 스토우’, 상품이 진열된 선반을 작업자 앞으로 옮겨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AGV(무인운반로봇)’, 배송지에 따라 상품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소팅 로봇’ 등 첨단 기술이 물류 전 과정에 적용됩니다.
배송 단계에서도 AI는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배송차량 내 상품 적재 위치부터 가장 효율적인 배송 경로까지 추천하며,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실현합니다.
365일 원하는 상품을 빠르면 반나절만에 받아볼 수 있는 편리한 커머스 세상. 쿠팡의 놀라운 물류 혁신은 대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그 해답은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쿠팡 부스는 ‘AI와 함께 쿠팡이 만들어가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부스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로켓배송이 진행되는 과정, 최첨단 로봇과 자동화 설비로 편리해진 근무환경, 물류 혁신으로 지역과 소상공인이 동반 성장하는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로켓그로스 판매자 컨설팅에는 쿠팡 입점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 판매자들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로켓그로스는 쿠팡의 AI 기술과 물류 인프라를 소상공인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류혁신 서비스입니다.
“컨설팅에서 로켓그로스만의 장점을 많이 설명해주셨고 판매자들에게 많이 초점을 맞춘 서비스라고 생각해서… 지금 당장 로켓그로스 입점해 판매를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온라인 비즈니스를 처음 하는 입장에서는 물류나 택배 보내는 것도 어려운데 모든 물류 시스템을 쿠팡에서 처리해준다면 사실은 판매자들은 상품 기획하고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 되게 효율이 높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쿠팡 부스는 행사 기간 동안 약 3,200여 명의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었습니다.
쿠팡은 2026년까지 3조 원 이상을 투자해 신규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 로켓배송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전 국민 100% 로켓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쿠팡은 AI로 커머스 미래를 혁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