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뷰티 브랜드들이 쿠팡과 함께 세계로 향합니다. 쿠팡은 글로벌 명품 마켓플레이스 파페치(Farfetch)와 손을 잡고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의 해외 판로를 여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통관, 물류 장벽을 낮추고, 브랜드가 직접 해외 고객과 만날 수 있게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중이죠. K-뷰티의 글로벌 여정, 쿠팡 뉴스룸이 함께합니다.
쿠팡과 파페치는 왜 해외 판로 개척 프로젝트를 시작했을까
쿠팡이 글로벌 명품 마켓플레이스 파페치와 손을 잡고 국내 중소·중견 뷰티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쿠팡에 입점한 K-뷰티 브랜드 상품을 파페치를 통해 미국과 영국 등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이는 프로젝트입니다. 브랜드는 별도의 수출 절차 없이 제품 경쟁력에 집중하고, 쿠팡과 파페치는 유통과 물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쿠팡이 파페치와 협업을 추진한 데에는 국내 브랜드들과 소통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가 녹아있습니다. 국내 뷰티 브랜드들은 해외시장에 진출할 때 높은 진입장벽을 경험합니다. 국가별로 다른 인증 제도, 복잡한 통관 절차, 물류 비용, 언어와 시차 문제 등은 중소기업에게 특히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요. 중소기업이 기존에 느껴왔던 이런 문제들을 쿠팡은 파페치와의 협업으로 해결합니다. K-뷰티 브랜드들에겐 세계 시장으로의 패스트트랙이 뚫린 셈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쿠팡 리테일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팀 김태욱 님은 프로젝트의 핵심을 “중소 뷰티 브랜드가 복잡한 수출 절차 없이 안정적인 해외판로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국내 중소 K-뷰티 기업은 상품을 쿠팡 물류센터에 입고만 하면 됩니다. 이후의 통관, 국제 배송, 고객 응대, 반품 처리까지 쿠팡과 파페치가 모두 담당합니다.” – 쿠팡 리테일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팀 김태욱 님
K-뷰티 전용 코너, 통합 지원으로 고객에게 더 가깝게

이번 협업의 완성은 파페치 앱 내에 신설된 ‘K-뷰티’ 전용 코너입니다. 세계 각국의 고객들은 한눈에 한국 뷰티 브랜드를 살펴볼 수 있으며, 상품은 주문 즉시 쿠팡 물류센터에서 포장돼, 파페치의 글로벌 배송망을 통해 평균 3~4일 내 배송지에 도착합니다.
그동안 K-뷰티 상품의 수출은 꾸준히 성장했지만, 중소 브랜드는 여전히 통관 절차, 물류비용, 고객 서비스(CS) 등 여러 장벽을 마주해왔습니다. 쿠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상품 매입부터 수출입 통관, 해외 배송, 고객 응대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합니다. 브랜드들이 제품 개발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요.
현지 고객은 관세·부가세가 포함된 간편 결제와 무료 반품 서비스를 통해 보다 쉽게 한국 뷰티 제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파페치는 고객들에게 K-뷰티의 매력을 가장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이죠.
브랜드가 말합니다 “쿠팡과 K-뷰티를 전 세계로”

그렇다면 참여 기업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쿠팡 뉴스룸이 뷰티 브랜드 ‘듀이트리’와 ‘아리얼’을 만났습니다.
‘스네일 크림’으로 이름을 알린 뷰티 브랜드 ‘듀이트리’는 고효능 진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성장 중입니다. 듀이트리 강수정 대표님은 “쿠팡을 통해 새로운 해외판로 개척의 기회를 얻게 돼 도약이 가능해졌다”고 말합니다. 듀이트리는 국내에서는 쿠팡에서부터 인지도를 쌓고, 해외에서는 러시아·중국 등 B2B 유통을 기반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2019년 쿠팡 입점 이후 쿠팡의 뷰티 채널 확장 흐름에 발맞춘 것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주효했다고 합니다.
강 대표님은 “파페치 입점은 듀이트리에게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쿠팡이 해외 진출의 관문 역할을 해주면서, 프리미엄 시장에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도 알려진 ‘아리얼’도 이번 해외판로 개척 프로젝트에 함께합니다. 글로벌 50여 개국에서 K-뷰티 상품을 판매 중인 아리얼은 마스크팩으로 시작해 클렌징과 스킨케어 전반으로 상품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쿠팡 내 매출이 크게 성장하며 국내 온라인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진 브랜드입니다.
아리얼의 온라인 비즈니스와 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박찬양 팀장님은 “쿠팡과의 협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수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쿠팡은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채널입니다. 이번 파페치 입점은 쿠팡과 함께 쌓은 온라인 성장 경험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브랜드가 세계로 나아가는 길, 그 여정의 중심에는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려는 쿠팡이 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물류, 신뢰받는 구매 경험, 그리고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려는 진심. 이 모든 것이 K-뷰티의 세계화를 돕습니다.
앞으로도 쿠팡은 더 많은 국내 브랜드가 자신의 이름으로 당당히 세계와 만날 수 있게 지원하겠습니다. K-뷰티의 여정, 쿠팡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