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쿠팡의 7가지 노력

국토의 절반 이상인 전국 시군구 118곳은 정부가 지정한 소멸위험 지역입니다. 소멸위험 지역은 출산이나 인구유입은 없는 반면, 초고령화 진행이 빨라 텅 빈 지역을 말합니다. 이런 농어촌 지역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인데요. 빨라진 지역 소멸 시계를 늦추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쿠팡의 노력을 소개합니다.

쿠팡은 6조 2천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방방곡곡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왔습니다. 축구장 46개 규모의 아시아 최대 물류센터, 대구 첨단물류센터를 비롯해 전국 30개 도시에 100개 이상의 물류 인프라를 갖췄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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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걸친 물류 인프라 구축은 자연스레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힘입어 7만 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한 쿠팡은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민간 고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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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쿠팡이 새로 만들어낸 일자리 80%는 서울 외 지역에서 위치합니다. 전국의 균형적인 성장과 소멸위험 지역의 시계를 늦추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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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쿠팡은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동력 엔진이기도 합니다. 지난 4년간 쿠팡을 통해 연매출 30억 원이 넘을 만큼 성장한 소상공인은 9,000명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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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지역 소상공인이 국내를 넘어 대만 등 해외 수출까지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현재 18만 개의 중소기업 상품이 쿠팡을 통해 해외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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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에만 전국 소상공인을 위해 쿠팡이 마련한 지원금액은 무려 1조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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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간 지역에 있는 고객까지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전국 100% 무료 로켓배송’하는 그날까지 쿠팡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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